[덕후의 투자] SCT의 고가를 만들며 홀더가 되었습니당. ^^;

안녕하세요~ SCT의 큐레이터 15번이자
덕질과 덕후의 일상에 집중해온
@lovelyyeon입니다~

이번에 스팀코인판에 덜컥
큐레이터로 함께 하게 되었는데요.
(걱정에 잠을 못잘지경이였어요..)

그동안 코인은 스팀이랑,스팀이랑,스팀.
그리고 코인스텝과 삼성헬스가
경험한 전부였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믿는건
매일매일 쉬지 않고 꾸준히 글을 쓰고
덕질하듯이 뭐든 열심히 할수 있다는 것과

투자에 있어서는 절대적으로 믿는
남치니였습니다..
(별로 교류도 없으시면서 제게 자꾸
농담하시던 자웅동체 이런거 아니구요,
늘 함께 옆에서 얘기하고 고민하고 믿고 있는 동반자입니다.)

어제 같이 고민하다가
스팀코인판 SCT를 사자고 결정내리고
(프리세일때 100밖에 못들어가서..T.T)

고가를 만들면서 1.2~1.5라는 가격에

요래요래⤵

ㅋㅋ 이상하게도 살때는 신났습니다~

1,500SCT를 사면서 스테이크 했습니다..

요래요래⤵

뭐 물린걸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앞으로도 수익을 다
스테이크 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열심히 저부터
스팀코인판 큐레이팅과
스팀잇 덕질을 계속 해가면서~

연어님과 코파시님
그리고 암호화폐 능력자분들 모임인
스팀잇의 많은 분들을 믿고 가보려구요~

모두들 그동안 힘들었던
스팀잇의 반격이 될수 있도록
함께 여러모로 화이팅해요~! ^^
(저는 새로운 스팀코인판도 물론 중요하지만
기존의 글들도 의미있다고 생각해서요~)

끝으로 저의 미흡한 큐레이팅 기준은
아주 전문적인 글도 좋겠지만

사람들 마음에 공감이 가는 투자이야기입니다.
(제가 모르는게 많아서도 하고, 저는
명확하고 쉽게 와닿는 메세지가 좋더라구요..ㅎㅎ)

또다른 기대 SCOT인
리뷰 토큰 AAA의 홀더이기도 하기에

스팀코인판이 멋지게 불을 지펴서
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찾는 스팀잇이 되었음 하는 마음입니다..

이상 부족하지만 솔직한
덕후의 투자이야기였습니당.
모두들 좋은 하루되세요~! ^^

행복은 지금 이순간.
매일 오는 오늘이지만
지나가면 다시 안오는 오늘입니다.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돕는다!
나를 아는 모든 사람! 내가 아는 모든사람..
전부다 행복하길~

@lovelyyeon이였습니다~

이만 총총..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