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의 이야기] #Data : KRWP & 담보율
# KRWP & 담보율
2019년 12월 11일 기준 @null계정이 지닌 소각량과 @sct.krwp 계정이 지닌 선발행 미유통량을 제외한, KRWP의 실발행 유통량은 약 10만개이며, 원화 1,000원페깅 기준시 약 1억원의 시가총액을 지니고 있습니다.
반면, KRWP 발행시 담보로 수취된 SCT(40만개)와 스팀(6.5만개)을 보유한 @sct.krwp계정의 원화환산 담보가치는 약 5.2천만원입니다. (SCT/STEEM 가격 =0.7스팀, STEEM=150원 적용시)
따라서, 현재 KRWP의 담보율은 51.8%입니다.
발행초기 100%를 상회하기도 하였던 KRWP의 담보율이 현재 급격히 악화된 주요 원인은,
지속적인 스팀가격 하락을 기본으로 마주한 채, KRWP 발행초기 SCT/스팀가격도 M완판전 2.0 전후에서 현재 0.7 스팀수준으로 하락한 것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즉, 현재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SCT/스팀가격하에 수취한 SCT의 원화환산 가치만큼 KRWP가 발행되었으나,
담보로 수취된 SCT(KRWP 담보의 82~90%담당)가격하락으로 @sct.krwp 계정 원화환산 평가액이 하락함에 따라 KRWP 전체 담보율도 악화된 것입니다.
다만, 2019년 12월 13일부터, 저자보상 SCT가 모두 KRWP로 발행됨에 따라, SCT와 스팀가격의 반등이 없더라도 KRWP의 담보율은 서서히 개선될 것으로 추정됩니다.(수급 영향으로 SCT 가격도 점진적 반등 기대)
SCT=0.7스팀, 1스팀=150원, 일발행량 19,200 * 35% = 6,720 SCT, 일발행 KRWP = (6,720 * 0.7 * 150 )/1,000 = 705개(70만원) 를 적용할 경우,
현재 납입되어 있는 약 40만 SCT는 60일 정도 뒤에 동일량이 수취될 예정입니다.(가격변동 없을시, 추정 담보율은 65%, 1년뒤 86%로 개선예상)
결국, KRWP 담보율에 가장큰 영향을 미치는 양 가격부문(SCT 및 스팀)의 반등이 없더라도, 현재 가격수준하에 교환되어 축적될 SCT의 물량을 감안할 때, 담보율 개선은 SCT 커뮤니티가 살아있는 한 지속될 것입니다.
만일, SCT 나 스팀가격이 현재 수준에서 약 2배정도 상승할 경우 담보율은 역시 100%에 준하게 됩니다. 반면, SCT나 스팀가격이 추가로 하락할 경우 담보율 개선에는 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입니다.
KRWP는 구조적 특성상 시간이 갈수록 교환되어 축적되는 자산평균가격 근사치에 수렴하기에, 숫자 담보율은 결국 개선되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생태계 참여자에게 보다 중요한 것은 과연 발행될 KRWP가 소화될 수 있는가 + 나도 KRWP가 늘어날수록 보팅을 받을 수 있는가 일것입니다.
현재 낮아진 일발행량으로 인해 저자 1인당 체감할 수 있는 KRWP의 획득량은 초기에 생각만큼 크지 않을 것이고, SCT보팅력과 스팀보팅력의 매력을 경험한 이들은 현재의 KRWP 지분율 우위롤 놓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한동안은 KRWP를 모아가려는 움직임 + 임대를 통한 KRWP혜택 확산시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다만, 현재 발행량만큼 신규발행될 4개월(143일)을 전후해, 체감수급 변동가능성 내재)
근본적으로는, KRWP의 발행에 가격변동성이 높은 SCT와 스팀을 담보로 하는 것을 넘어서서, 다른 별도의 화폐(USDT, 원화, 기타 BTC 등)를 납입받아 담보안정성을 높이는 방안도 검토될 필요성이 있다 생각합니다.
이는 결국, SCT커뮤니티의 추가적인 자금유입을 의미하며, 동시에 가용자산의 확대와 전반적인 안정성 및 매력도 증가를 뜻하기도 합니다.
현재 회원가입 자체루트 개발로 시동 중인 유저확장성, 컨텐츠 보강 및 수익모델 구축 등의 단들이 함께 정교히 맞물린다면,
스팀몬스터팀이 지속적으로 새 카드를 판매해 신규자금을 마련하듯, SCT커뮤니티도 운용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방안이 있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2019년 12월 마무리까지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
realmankwon님이 lovelyyeon.sct님의 이 포스팅에 따봉(7 SCT)을 하였습니다.
앗.. 감사합니다~
dakeshi님이 lovelyyeon.sct님의 이 포스팅에 따봉(5 SCT)을 하였습니다.
아구~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어느새 KRWP가 10만개 넘게 유통되었군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네~ 며칠 뒤부터 더 흥미진진해 질 것 같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이에요! ^^
와우~~ 이런 식견은 어디서 나오는가요? ㅎㅎㅎ
대단하십니다 ^^
아~ 이건 옆분에게 설명듣고 의견을 나눈거라서요~ 부족한 생각에 말씀감사합니다~ 힘찬 하루되세요!!
SCT "대신"에 KRWP가 발행되더라도 sct 가격이 그대로라면 담보비율은 오히려 떨어지게 됩니다. Sct 발행분이 예치되고 그만큼 krwp가 발행되면 sct 가격이 그대로라 했을 때 개선되겠고요. 가격 흐름은 예측이 안되기에 말씀하신대로 추정 수준에 머무를 수 밖에 없습니다.
더 큰 이슈는 Sct의 시장 깊이라고 봅니다. 만약 다량의 Krwp를 Sct로 스왑해서 현금화할 경우 마켓이 얇기에 큰 할인율을 감안해야 하고 동시에 sct 가격이 떨어지면서 담보율도 내려갈 수 있습니다. 무사히 잘 개선되길 기대합니다 ^^
아닙니다. sct가격이 그대로라도, 기납입된 sct의 단가가 현재의 단가보다도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현 가격에서 교환되어 sct가 축적되고 krwp가 발행되는 원리상, 담보비율은 개선 됩니다. (쉽게 생각해서 average cost 기법으로 시간을 두고 계속 sct.krwp 계정이 sct/steem을 매일 분할매수하여, 평균단가가 내려가는 방식입니다.)
sct/스팀 보팅력을 포기하면서까지 다량의 krwp를 sct로 스왑하려면, sct 물량이 swap에 공급이 되어야 하는데, 이부분은 참여자들의 sct에 대한 판단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큐레+sctm으로 받는 sct량이 홍보소각 물량에 못미치고, 포스팅피 등에 따른 수요로 인해 한동안은 sct공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말씀처럼 지금부터가 개선의 분기점이 될 것 같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말씀하신게 sct가 예치되는 형식입니다. 제가 어떻게 바뀌는지 정확하게 몰라 두 가지 시나리오를 말씀드렸습니다.
krwp가 등가물입고시 발행되는 형태는 변화없고, 저자보상sct가 sct.krwp로 모이는 구조라, 현재는 동일가격에서 담보율 개선 외길입니다.
Hi @lovelyyeon.s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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