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스토리] 큰 산을 넘기위한 또 하나의 '변곡점'

안녕하세요? 레오 스토리의 레오입니다. 알트코인들의 급등이 계속 이어지고 있네요.

그져 상상했던 일들이 현실로 다가오니 조금은 사람을 멍하게 만들어 놓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지난 저의 글에서 이제 대 알트장이 5-6부 능선을 지났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너무나도 빠르게 흘러가며 이제 6-7부 능선을 넘어 가는듯 합니다.

7부 능선을 지나면 이제 적당히 먹고 빠질 사람들은 빠지고 조금더 큰 수익을 바라시는 분들은 여전히 홀딩 중이겠죠. 새롭게 진입하시는 분들이라도 아직 먹을것이 남아 있는 장이라고 판단됩니다. 하지만 이런 급등도 언제 까지 계속 될수만은 없고, 이제 알트코인들은 한 고비를 넘겨야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이제 곧 주말이 다가오고 있죠. 여기서 더 치고 나가느냐, 횡보내지 뒤로 밀릴것인가가 주말장에서 어느정도 눈에 들어날듯 합니다. 물론 길게 본다면 우상향임을 말씀드립니다.

어찌보면 이번 주말장은 큰 산을 넘기위한 또 하나의 '변곡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슬슬 내년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역시 경험이 많으신 분들은 보는 눈이 다른것 같습니다.

멀지않은 시간 안에 TNT와 AMBROSUS가 큰 역할을 해주기 위한 기대주라 생각합니다. 이 두 코인은 제가 ICO에도 참여를 했었고, 지금도 계속 모아가고 있는 코인입니다. 지난번에 언급드렸던 아다더형제는 플랫폼이기에 서서이 오를것이라 생각되고요, TNT와 AMBROSUS는 내년 어느 시점에선가 폭발적인 상승을 나타내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곧 주말이네요. 변동성이 극심해질 수 있는 주말장에 다들 현명하게 대처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레오 스토리의 레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