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it] 지나친 비관론, 지나친 낙관론은 모두 신중해야 합니다./ 후오비 투데이
(제 글이 마음에 드시면 위에 그림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후오비 투데이 시황 영상
안녕하십니까, 레오(@leeyh)입니다.
이제 살짝 코인장에 봄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업비트 BCH가 거래량을 폭발시키면서 상승장을
주도 하고 싶습니다.
최근에 장이 많이 나쁘면서 스팀과 관련된
여러가지 논거를 제시한 비관론이 스팀잇에
올라오고는 했습니다.
물론 저도 그런 분들의 포스팅을 보고 많이
배우기도 합니다. 정말 노력이 듬뿍 들어간
포스팅에 감사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스팀(STEEM) 투자자들이 많은 스팀잇 블로그에서
자칫 민감한 사안이 될 수도 있고 잘못된 투자결정을
유도해서 뇌동 매매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마이크로한 주장들을 보면 설득력이 상당합니다.
그리고 몇번 적중하면 사람들은 더 맹신하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맹점이 있습니다.
스팀가격이 내리면 그런분들의
주장이 부각되지만 막상 스팀이 오르면 다들 상승하는
분위기에 취해서 비관론을 주장했던 분들의 이야기는
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분들의 주장에 투자심리가 흔들려서
손절을 하신 분들은 벙어리 냉가슴을 앓게될 수 밖에
없습니다.
지나친 낙관론도 사실 경계해야 합니다.
저도 사실 스티밋 커뮤니티의 "BTC 채굴원가 상승론"에
공감한 적이 있고 그 이론을 투자에 참고했습니다.
여름이후에는 BTC채굴원가는 800-900만원에 이른다는
논리였습니다.
그리고 치킨게임 논리로 채굴업자들이 정리되면
가격은 상승할 것이라는 논리도 접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대형 채굴회사들이 밝히는 채굴원가 내용들은
5000 USD 이하인거 같습니다.
채굴이란게 반도체 공장처럼 이전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
전기가 더 싼 곳을 찾아서 이전을 한 결과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치킨게임 논리도 지금와서 냉정하게 바라보면
헛점도 보입니다.
반도체 회사들은 글로벌 군소 반도체 회사가 파산하면
승자독식의 치킨게임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코인은 여러 변수가 보입니다.
신형 채굴기가 채굴원가를 떨어트리기도 하고
BTC가격이 조금만 상승해도 신규 채굴업자의
진입이 어렵지 않습니다. 엔트리 베리어가 사실상
없는게 채굴시장 같습니다.
또한 제가 요새 바라보는 시각은 대형 거래소의 역할입니다.
바이낸스 거래소는 작년에 조단위의 순익을 올렸습니다.
바이낸스 2년치 순이익이면 EOS를 통채로 인수할 수 있습니다.
바이낸스 가입자는 1000만명이 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BNB 바이낸스 코인(ERC-20토큰)의 시가총액만 해도 1조에
육박합니다.
이런 대형 거래소가 매력적인 코인시장을 과연 버릴까요?
예를 들자면 글로벌 거래소들이 BTC마켓 ETH마켓을
유지하고 시총 1조에 육박하는 자사 토큰이 이더스캔을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라도 손실을 보면서라도
BTC와 ETH 채굴을 하면서 노드를 돌릴 수도 있습니다.
일부 대형거래소들은 EOS BP의 자격을 유지하고 EOS
마켓을 육성하기 위해서라도 EOS가격을 펌핑을 유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보유한 카드는 많습니다.
만약 EOS를 띄우고 싶으면 EOS거래소및 EOS거래
수수료 0원, EOS수익률 대회를 개최하고 순위별로
자기 거래소 토큰과 맥라렌 스포츠카를 경품으로
뿌리면 됩니다.
아무리 선진국들이 규제의 칼날의 빼어들어도 이미
공룡이 되어 버린 거래소들은 몰타, 싱가포르, 스위스
등지로 옮겨다니면서 자신들의 플랫폼을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얼마전 스팀잇에서 X썸의 의혹이 여러차례 포스팅
되었기도 했습니다.
거기다 해킹사고까지 터지니 다들 불안에 떨었습니다.
저는 조심해야 한다고는 생각했지만 작년에 4000억의
순이익을 맛본 회사가 굳이 사업을 접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해킹 사고도 잘 해결이 되었고 느긋하게 X썸에 코인을
보관했던 분들은 가두리 펌핑의 이익과 에어드랍의
과실을 맛보았습니다.
그리고는 X썸은 4000억이라는 금액에 매각이 되고
전열을 정비하고 점점 성숙해지고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뭔가 분석이나 예상은 상당히 위험하다
봅니다.
그저 한 1주정도 시장의 큰 흐름과 장세분위기를 중요시
여깁니다.
그리고 코인자체의 기술력도 중요하고 거래소 리크스,
채굴업자들의 재무상태등을 분석하는것도 좋지만
결국은 메이져 거래소들과 각 국가의 정부 규제방침이
암호화폐 가격에는 가장 큰 변수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지나친 낙관론과 비관론에 너무 현혹되지 마시고
메이져 거래소들의 큰 흐름을 보시는게 좋다고 판단됩니다.
물론 제 개인적 견해고요.
스팀잇에 올라오는 다양한 분석과 주장은 늘 고맙고
감사하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아직은 초기 단계라 예측하기 힘들지만 결국 블록체인 시스템이 상용화 될거고 그러면 암호화폐도 유통수단으로서 자리잡을거고 결국 안정적인 가치로 평가되겠죠?
네 이메일도 처음엔 그다지 사용안하다가 지금은 일반 우편보다 많이 쓰이죠 ^^
안녕하세요. 레오님
이번에 새로 증인노드를 설정하고 예비증인으로 나선 threebirds라고 합니다. 출사표 읽어보시고 괜찮으시다면 증인투표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네 감사합니다.
팔로우 했습니다. 검토해 보겠습니다.
편안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팔로잉 감사드려요! 꾸준히 해나가겠습니다.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쵸! 낙관론도 비관론도 현혹되어서는 안되겠죠!!
좋은글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
냉정한 시각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언젠가는 다시 한 번은 제대로 코인 시장이 열리겠죠.
정말 낙관도 비관도 아닌 묵묵히 시장을 지켜 보렵니다.
그냥 시장 전체 흐름 보면서
5% 오르면 팔고 5% 내리면 손절하고
그게 더 바람직 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이미 손절 타이밍은 한참 놓친거고
13주 묶여있는 스팀의 아킬레스 건이라고
봅니다.
코인 시장은 변수가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한나라만 볼것이 아니고,,,,
한거래소만 볼것이 아니고
전 세계를 봐야 하니 ... 언제 어디서 뭔가 터질지도 모르니
어려운 것 같아요
네 맞아요^^
이러다 갑자기 "중국 코인 거래 전면 허용"
이러면 뭐 또 서버 터지면서 모든코인 급등이겠죠.^^
요새 느끼는건 글로벌 메이져 거래소들 움직임이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거 아닌가 생각됩니다.
뭔가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글이네요~ ㅎㅎ 좋은 글입니당
감사합니다
@ribai 님도 성투하세요^^
앞으로 코인시장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결국은 오르겠지요?
섯불리 말씀드리긴 어려울거 같고요.
메이져 거래소들과 각국 정부들의 수싸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중국의 영향력이 막대하기때문에 더 합리적 이성적
판단이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중국투기자금과 검은돈이 홍콩 20평대 아파트를 200억원대로
올려놓았다는 기사도 접한적이 있었습니다.^^
특히 암호화 화폐 시세에 대해선 섣부른 판단은 금물인 것을 이번 하락장에 다시한번 체감했네요
암튼 간만의 반등에 기분은 좋네요 ㅎㅎ 사실 좋아할 일도 아닌데 말이죠
네 신중하게 관망해야 할거 같습니다.
24시간 휴장없이 돌아가는 암호화폐 거래시장은
아직 연말이 많이 남았죠^^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