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니 하게도~ 하노이에서 중국 공부를 ......

in #busy8 years ago

참으로 아이러니한 사정입니다. 하노이가 너무나 빠르게 변하는 모습을 전하자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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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변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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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하고 있는 베트남 온도를 막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구석구석 속도를 가늠할 수 없을만큼 빠른 변화에 놀라고 있었을 때, 긴 글 꼬옥 새기라며 전해 주어, 베트남에서 현장감 넘치는 중국을 공부하고 왔습니다.

특히, 중국과 베트남 일정이 되풀이 되며 글로벌 사업팀을 지휘하고 있는 제게 아마도 귀한 일침으로 담으라는 뜻이 담겨 있다 여기고 감사했습니다.

먼저 읽은 책에서 깊은 공감이라며 SNS를 통해 직접 읽어주던 내용을, 저 또한 반드시 같은 이해와 공감을 위해 적어 줄 것을 청해 한자한자 꼭 꼭 적어 건네준 글로 다시 중국을 공부했습니다.
조금 길지만 함께 나눕니다.



"중국은 어떠하다"라는 식으로 정의를 내리기에는 오늘날 중국은 실로 막중한 존재가 되어 버렸다.

오랜 역사와 광대한 땅과 다양한 민족으로 이루어진 천의 얼굴을 지닌 중국을, 단순하고 피상적인 정의를 넘어 중국의 다양한 속살에 접근하려면 중국의 과거역사부터 차근히 되씹어 보지 않고선 지금의 중국을 알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사자가 잠에서 깨어나면 온 세상을 진동시킬 것이다" 일찍이 나폴레옹은 중국을 "잠자는 사자"에 비유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 프랑스 수교 50주년(2014년) 기념 강연에서 "중국이라는 그 사자가 이미 깨어났다"고 말했다. 이 사자의 깨어남은 "중화의 부흥"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건국이후 30년과 개혁개방 이후의 30년을 지나온 중국이 이제 새로운 30년을 펼쳐가고 있다.

글로벌 리더라는 중국의 지위는 그들에겐 이제 "오래된 미래"다 중국은 세계의 정점이었던 그들의 찬란한 과거를 이제 미래 자원으로 동원한다. 곧 역사는 단순한 과거가 아니라, 현재이자 미래임을 여실히 증명시키면서 "중국몽"을 실현시켜 나가고 있다.

중국을 알려고 하지 않고, 중국을 모르면서 조직의 리더라 자부하지 말자!! 글로벌 기업을 지향하는 기업의 리더는 오늘아침도 끊임없이 대승적인 관점으로 호연지기의 중국을 배울 일이다. 조직원은 그 리더의 생각과 말과 행동에서 미래를 배우고, 비젼을 갖는다.

출처 : [중국을 빚어낸 여섯 도읍지 이야기-이유진 지음]의 책 내용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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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잠에서 깨어나면 온 세상을 진동시킬 것이다" 멋진 말이네요.
깨어나면 무섭겠지요.

아파트 사진만 보면 한국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사진이네요 ㅎ

베트남 무지발전할거 같은데.....동남아는 기회의 땅이라고 보이는데 여유가 없네요~

베트남은 한번도 못가 봤는데 빠른속도로 변신중이라니... 더 많이 변하기전에 꼭 가봐야하는데... 막 조바심이 나네요...!!!ㅎㅎ

베트남은 미래 가능성이 아주 높은 나라이지요. 젊은이가 많은 나라이고 인구가 일억이 넘는 나라이고 동남아시아에서 성정율이 가장 높은 나라로 북한이 베트남식의 경제발전을 모델로 한다더군요.인구의 70%가 30대라고 하니 대단한 국가입니다.

통일이 되면 호랑이도 깨어나지 않을까요~? ^^

베트남도 동남아시아의 중국이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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