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를 여행하다~

여주를 여행하다

여주는 여전히 여유로운 곳으로
늘 부러웠던 곳인데 그간 몇차례 오가면서도
제대로 살피지 못한 곳을 둘러볼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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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는 영화를 누렸을까?
세종대왕의 능이 있고, 효종의 능도 있고
명성황후가 태어난 곳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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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박물관이 있고,
신세계가 장악한
여주 프리미엄 아웃렛까지

이제는
여주 톨게이트가 마구? 늘어가고 있는
현실이 여주 원주민의 고통도 가중되고 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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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가 여주라 자주 가는데 꽤나 많이 변했습니다. 발전에 고통은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닐까싶습니다.

전 도로덕에 편하게 다녀올 수 있어서 좋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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