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영화-[중국영화/인생] 장이머우 감독/공리 주연
1940년대 중국, 지주의 아들로 태어난 부귀는 경제적 풍요로움,
아름다운 아내, 일하지 않아도 사는데 불편함이 없는 부러울 것 없는 남자였습니다.
그러나 무위도식하며 도박에 빠져 어느 순간 전 재산을 잃게 되고,
아내는 노름에 빠진 그를 만류하다 못해 집을 떠나버리고 아버지마저 화병과 충격으로 숨을 거둡니다.
아내도 떠나고 도박을 할 수 없는 부귀는 삶의 의욕을 잃습니다. 한편, 가진이 두 아이를 데리고 다시 돌아와 어쩌든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지만 한 번도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해 본 적이 없는 부귀는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평소 도박장에서 보고 들은 그림자극뿐으로, 단원들을 모아 고달픈 공연 길에 오른 부귀의 목소리에는 어느새 생의 활기가 찾기 시작합니다.
어느 날 공연 도중 갑자기 국민당군이 들이닥치고 부귀는 동료 추생과 함께 집에 알리지도 못하고 전쟁터로 끌려가 겪는 고충이 또한 영화 전반에 그려집니다.
삶을 살기 위해 살아내는 것?으로 정리한 영화평에 대해 오히려 공감가는
참 여운이 길게 남고 오래토록 기억되는 영화입니다.
한 사람의, 한 가족의 삶의 여정을 '인생' 이라는 주제로 ..........
두 시간 영화 속에 담은 장이머무 감독의 역할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물론 작품 속에 나타난 부귀와 가진이 길우와 공리두 주인공의 빛나는 연기가 더욱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개봉일: 1995년 5월 27일 (대한민국)
감독: 장이머우
원작: 活着
원작자: 위화
각본: 위화, 웨이 루
출처: google, 위키나무, 왓챠, 네이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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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당시에 굉장했었지요.
네~ 맞아욤. 요즘, 왓차에서 기획으로 선보여 또 열심을 내고 보고 있습니다. 아직 한국에 계신가요?
네! 한국에 있습니다.
태국도 코로나 19 상태가 안정적이지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