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흔적 ~ 인생의 흔적,
** 어제 오전 선별진료소에서 받은
코로나 검사결과는 음성으로 종일 열일하며
또 열심을 낸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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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흔적?
빨랫줄에 빨래 걸어둔듯 가을흔적을 간직한 체,
이제 다시 봄을 준비한다.
흔하지 않은 서울의 풍경을 매년 맞고 보낸다.
한낮 이름모를 잡풀도 계절에 따라
형편에 맞춰 사는데, 어찌 사람이랴~~~
사람이 자기 형편을 제대로
인식 못하고 분에 넘치게 살았던 값을
이리 치르고 있으니..........
점점 더 걱정과 염려가 크다.
세상이 가져다 준 이름도 생소한 온갖 병마~
다른 하늘에서 일어나는 시도 때도 없이
퍼붓는 홍수, 한파를 안겨주는 기상이변,
아직도 얼 수 없는 심통난 이 겨울 끝자락도 걱정이다.
사람이 형편대로 더 제대로 살아야 할테지만....
지금, 나는 내 형편을 제대로 알기나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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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사고를 하시는것 같군요.
더불어 저도 돌아봅니다. '내 형편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
공감하며 다녀가요. ┗(^o^ )┓三
코로나 음성이셔서 정말 다행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