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먹먹합니다~
결국,
항암 치료마저 포기하고 호스피스
병동으로 옮긴 동기 IY이,
가족만 면회가 가능하고 누구도 만날 수 없다고,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지난 30년전의 추억을 담아,
편지를 쓰고,
아주 조금 섬망증까지 있다는 IY,
혹시라도,
조금씩이라도 잠시잠시 통증에서 자유로울 때
읽어 주길 바래며,
간절한 마음으로 편자를 썼습니다.
오늘 하루 먹먹하고,
아무 생각없이, 아니 아무 생각도 못하고 지내다 벌써 퇴근 시간을 맞았지만,
온통 제 정신이 아닙니다.
IY아~~~
보고싶은 IY아~~
아주 조금 정신을 붙들수 있으면,
동기들과 함께 했던 랑카의 바닷가
추억을 보내니......,
잠시라도 깔깔대던
동기들을 기억하고,
함께했던 추억으로 잠시라도 통증을 잊어주렴.
뭐라 해드릴 말씀이 없네요...ㅠㅠ
드릴 말씀이 없군요
댓글에 보팅을 해서 다시 보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