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휴가의 끝자락~!

in #kr9 years ago (edited)

10년 만에 맞은 휴가의 끝자락,
휴가 기간동안, 그나마 여유로운 짬이라 그 호사를
누리느라 이런저런 수다로 열심히 posting을 했지만,

모바일 활동 이었던지라 스티미안의 활동을 공감하기가 수월치 않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몇 분들과는 짧지만 소통의 기회를 갖기도 했답니다.

좋은 사람들과의 여행, 보고 듣고 걷고 먹고......,
어쩌면 이렇게 좋은 것들을 모르고 살았는지,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 마지막 주말,

무엇보다 자연으로 인한 힐링의 시간을 마감하게 하는,
사진 한 장으로 휴가를 끝을 접습니다.

IMG_3831.PNG

이름도 알 수 없는 새끼 새들의 보금자리를 잠시 훔쳐봤지만,이제 이 넘들은 이미 하늘을 훨훨 날고 있을지 모릅니다.

지난 한 주간의 휴가기간 동안 다시 시작될 일상에서
다시 날기 위해 도움닫기를 했습니다.

IMG_3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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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정말좋네요 ㅎㅎ 글사진 전부다 잘보고갑니다 ㅎㅎ

아, 감사합니다^^ @seokcus님의 블로그도 방문하겠습니다^&^

아 벌써 휴가가 마무리 단계시군요.. 어떻게 휴가는 잘 보내셨는지
궁금하네요.. 역시 경치는 참 좋습니다. 어찌 새끼집을 저리 가까이서
사진을 찍으셨는지 ㅎㅎ 정말 생동감이 느껴지네요.. 어미인줄 알고
입을 저리 벌려대는지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새집 구경도 하네요
오랜만에 휴가 잘 마무리 하시고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무사히 상경해 쉬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내내 '휴가' 기간이라 쉬었는데도 집에 도착하면서야 '와~ 집이야 말로 진정한 안식처로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순간 이율배반적인 마음에 '휴가기간'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ㅎㅎ.
네~ 새끼 둥지를 이미 잘 알고 계신분이 잠시 어미가 먹이를 충분히 준것 같다며 구경시켜 주시어 아주 잠시 방해하고 미안한 마음으로 촬영후 피해 주었습니다. 늘, 따듯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

아 네 그러셨군요 ㅎㅎ 사실 집만한 데는 없더라구요. 푹 쉬시고 이제
일상 생활로 복귀할 준비를 하셔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여러 곳을 돌아 다니며 열대야를 보냈지만 서울이 이리 더운지 상상도 못했습니다^^
매년 여름 나기가 점점 더 어려워 지는것 같습니다. 남은 주말, 영양도 보충하고 에너지를 쌓아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렇군요 정말 더운가 봅니다. 다들 난리라고는 하더라구요.
이번 주말 정말 푹 쉬시고 완충하셔서 활기찬 새 한 주 시작하실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 대문 사진 바꿔봤습니다ㅎㅎ....
집에오니 냉장고 속의 부식과 TV가 우선 친구가 되는군요.

아 ㅎㅎ 그렇지요.. 휴식엔 그만한 게 없을 듯 싶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시겠네요.. 몸과 마음 모두 원기 회복하시고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일상으로 화이팅입니다.!!

네~에, 사실 휴가전 탈이나 고생한 흔적이 여기저기 남아있습니다. 급피곤이 그 하나구요.
이제 닥치는대로 좀 잘 챙겨먹고 출근 준비를 해야합니다. 배려와 응원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저도 한국에 한번 휴가가면 휴가인데 너무 피곤하게 보냅니다. 그 마음 이해합니다.
푹 쉬시고 또 내일을 위해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주로 다니는 곳은 중국의 경우 염성(옌청)과 상해입니다.
상해보다 개인적으로 옌청이 더 정이가는 곳이긴 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먹이 달라는 새끼 새들의 입을 보니 신기하네요 ㅎㅎ 휴가 마무리 잘하셔서 다행입니다.

아~ 감사합니다. 사실 아주 짧은 동영상 촬영도 병행해서 아가들의 먹이를 찾는 모습이 생생하게 녹화 됐지만, 순간 미안한 마음으로 바로 자리를 피해 주었답니다. 네, 휴가의 끝이 오히려 후련해 오는것이 아무래도 일중독 중세가 심각한듯 합니다 ㅠㅠ 관심 감사합니다 😊

멋진 휴가를 보내고 오셨나보네요~!!
언젠가 책에서 읽은 내용중에

사람들에게 휴가가 가장 필요한 때는 휴가가 끝난 바로 직후이다

라는 말이 너무 공감됐었는데ㅎㅎㅎ
미경님께서도 일상에서 작은 휴식들이 더 달콤하게 다가오는 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 ^♡

옙, 감사합니다. 수천의 스티미안 중의 가족관계인 모녀를 함께 알게되어 영광입니다. 자주 소식 나누기로 서로
응원해 주시길 청합니다~^^

여유롭고 행복한 휴가 잘 즐기셨을 것 같아요 ^^
휴가의 끝은 늘 아쉽지만 ㅠㅠ
일상으로 돌아오기전 재충전의 시간이 되셨을 것 같아요 ^^ㅎㅎㅎ
아기새들의 입보니깐~~
제가 먹이 넣어주고?싶은 충동이 드네용 ㅋㅋ
휴가의 끝자락 응원합니다 ^_^ㅎㅎㅎ

어머니나? 언제 다녀가셨데요?
세상에 휴가 마치고 출근하니 정신줄 놓고 일하고 있답니다~^^

드디어 휴가를 끝내고 돌아오셨군요.
많은 풍경을 마음에 담고 오셨겠지요.
그래도 집에 오셨으니 진짜 꿀 같은 휴식으로 충전하세요.

챙겨봐 주시어 감사합니다 😊
글도 따뜻하고 마음의 따뜻함이 담뿍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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