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심 식사 대접
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오늘 언니네랑 같이(애들은 빼고~)
양가 부모님들 모시고 식사했어요.
친정부모님, 시부모님, 사돈어르신들(언니시부모님)
약간 어색한 조합이긴 하나~
10 여년전에 양가부모님들이 저희 시댁에 오신 적이 있어서 ㅎㅎ
전혀 어색함이 없는 자리였어요.
맛난 음식 먹고...친정아부지 계신 시골집 가서 차 마시고..
상추 뜯어서 시어머님 좀 드리고, 부추, 방아 뜯어서 사돈어르신 드리고....
엄마, 아빤 시골에 계시고~ 언니네는 창원으로~저흰 삼천포로 부모님들 모셔다드리고 컴백홈.
부모님들 다 70대 중반~ 80대 초반.....
언제 또 이런 자리 만들어야겠어요.
다들 건강만 하시라고 인삿말을 남기는 거 보고 짠~ 했어요.
와~ 정말 일반적으로 쉽지 않은, 귀한 자리였네요!
자리에 모이신 모든 분들 모두 모두 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정말 쉽지 않은 분들이 함께 하셨내요 ....
어색하지 않은 자리 였다는 게 참 신기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