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몬드에서 도착한 가방.

in #kr8 years ago (edited)

@fur2002ks 독거노인님의 이벤트에 참여해서 마리몬드에서 가방하나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참여글이구요.(https://steemit.com/event/@leeja19/fur2002ks)

그렇게 주문하고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
우리 동네(대구) 애기엄마 투럽맘 @dmsqlc0303님이 가방을 받으셨다는 포스팅을 봤더랬죠.
예쁜 검정색 가방~
저도 기대기대하며 기다리는데 안오는거예요.
저희동네 CJ택배아저씨께서 워낙 수줍음이 많으셔서 물건을 갖다 놓으시구도 그냥 말씀없이 가셔서...
몇번을 나가봤네요.
한 네번쯤 나가봤을때 짜잔~ 하고 문앞에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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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상자도 알았나봐요.. 제가 많이 기다렸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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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가 맘에 드네요. 먼길을 여행했으니 잘부탁한다는...
잘 지내봅시다~ 하고 후다닥 꺼내보았습니다.

애들 물건 넣고 다니려면 아무래도 때가 많이 탈것 같아 저도 투럽맘님꺼랑 고민을 좀 했었는데....
그냥 먼가 산뜻 밝아지고 싶은맘에 겁도 없이 하얀색 가방을 덥석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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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육아와 집안일에 지친 아줌마 맘에 소녀소녀한 감성을 불어줘서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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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온 문구도 너무 맘에 들어 찍어보았습니다.
우리 애기들한테.. 신랑한테 꼭 해주고 싶은 말입니당

이제 3호 태어나면서 선물로 받았던 가방은 고이 넣어두고 요가방에 기저귀랑 애기들 물품 넣어다녀야겠어요.
가방을 자랑하면서 마리몬드에 대해서도 알려야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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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과 같이 온 열쇠고리도 넘 소녀소녀 하니 예쁩니다.

울 할머니들도 소녀소녀였을텐데... 란 생각이 갑자기 드니 너무 슬프네요. ㅠㅠ
(아직 호르몬의 안정화가 덜 되서 감정이 수시로 이랬다 저랬다 하니... 이해해 주세요.. ㅜㅜ)

마리몬드의 영업 이익중 50%를 반기별로 정산하여 NGO/NPO에 기부하고 있다고 나와있네요.
전... 좀 더 제가 직접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또 찾아 나서봐야겠어요.

@hjk96님, @fur2002ks
알려주시고 기회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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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님~ 정말 축하해요^^
스팀잇에서는 못하는 게 없어요 그쵸??
우리 쭉~ 이 정신 이어나가며 조금씩 나누고 살아요~
오늘은 너무 춥지만 너무 따뜻한 날~^^

ㅎㅎ
넘 추워서 신랑이 점심먹으러 나오라고 하는것도 마다하고 집에 붙어있는중입니다.

우리 쭉~ 이 정신 이어나가며 조금씩 나누고 살아요~

동의합니다!!

헐!!!오남매맘님도 대구 사셨어요?? 저도 대구!!ㅋㅋ 아까 cj택배아저씨가 두고 가셨는데ㅋㅋ 괜히 반갑다요~~^^ 하얀색에 보라색꽃도 넘 산뜻하게 이뻐요:)

아~ 진짜요?? 여기서 지연 나오나요?? ㅎㅎㅎ
알고보니 근처살고 이런건 아닌지...

정말 따뜻해지면 대구 육아맘 밋업 강추해봐야겠어요~ ㅎㅎ

오오 대구 육아맘 밋업 너무 좋을거같아여!!!
근데 저 이번달 말에 이사해서 ㅜㅜ 기회되면 그 전에 한번 뵐수 있으면 좋을거같아요!!!!!❤️

아니... 어디 가시나요??

저도 이가방보고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좋은일이라니 구매하면서도 뿌듯할것같아요

^^ 좋습니다.. 뿌듯뿌듯.

저도 앞으론 마리몬드로 구매해야겠어요!^^
이런이벤트 다음엔 저한테도 댓글로 알려주세요(소근소근) ㅎㅎㅎ

꼭~ 그럴께요. ^^

ㅎㅎ 감사해용^^

파도 타서 놀러왔어요~
가방 이쁘네요ㅎㅎ
보팅 및 팔로우하고 갑니다!
https://steemit.com/growthplate/@cchstory/1-1

ㅎㅎ 전 이미 팔로우 했는데.....

하얀색 가방 정말 이쁘네요! 그 속에 담겨진 뜻도 잘 간직하시고, 잘 사용하길 바래요^^

감사해요~ 정말루~
예쁘게 잘 쓰겠습니다. ^^

와 가방이 너무 예브네여 이거 매고 다니면 너무 예브겠다... 봄에 어울리는 가방이군요^^

^^
입춘이 지나자마자 추위는 왔지만 제 맘속엔 이미 봄꽃이 핀거 같네요.

열쇠고리 넘 이뻐요~~~ 제껀 왜 안올까요?ㅠㅠ

강 소녀님네 씨제이 아저씨도 부끄럼을 많이 타셔서 그런게 아닐까요?? ㅎㅎㅎ

좋은일도 하시고 소녀소녀한 좋은 물건도 멀리서 수줍게 도착했네요
모든것이 완벽하네요?
이제 누리시는 일만 남았네요 ^^

누리가 저희 4호 이름이라... 순간 4호에게 가방을 주란 말씀인가 했네요. ㅎㅎㅎ

첫발을 내딛는만큼 첫발자국을 남기는 거니까요!!
리자님이 간호사인 건 오늘 처음알았네요!!!
(NPO 보면서 금식 떠올렸습니다. 이런..)

ㅋㅋ NPO ㅋㅋㅋㅋ
계속 먹는 저에겐 NPO가 좀 필요하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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