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아침, Brioche Dorée 빵 한조각
훅 들리기 좋은 곳
출근길 또는 간식 등으로 찾게되는 브리오슈 도레는 파리 전지역 곳곳에 위치해 있어요. 갓 구워진 빵들이 유혹하고 있는데다 부담없이 훅 들어갈 수 있게 문이 열려있어 나도 모르게 이끌려 들어가게 되죠.
보통 Pain au Chocolat, Torsade au chocolat, Chausson aux pommes 등을 아침메뉴로 굽는 편입니다. 스테디 셀러이기도 하고요.
원래는 크로아상을 잘 먹지 않는 편이에요. 그런데 한 친구가 새로나온 신상메뉴가 있다며 한번 먹어보라고 했던 말이 떠올라 방문했어요. 바로 카카오 크로아상 'Croissant Coeur Caccao Noisettees'인데요. 안에 진한 초코크림이 가득 들어있고 카카오닙과 슈가파우더가 뿌려져 있는 엄청 엄청 단 비주얼이에요.

보기만해도 달것 같은 비주얼. 하지만 생각보다 담백(?)했어요. 너무 아침이여서 미각이 없었을수도.. 부드럽게 넘어가는 빵과 크림이 쓴 커피 한잔과 함께 잠에 덜 깬 뇌를 깨워주는데 적당했습니다.

나와서 걸어가는 길에 저 멀리 보이는 에펠탑 꼭다리. 빵을 한입에 가득 물고 종종대며 걷는 모습을 상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샤를드골 공항에도 위치해 있고, 파리 구석구석에서 찾아볼 수 있으니 쉽게 빵을 살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해요.
맛집정보
Brioche Doree
150 Place du 18 Juin 1940, 75006 Paris, 프랑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 콘테스트에 멋진 맛집을 올려 주셨네요! 테이스팀 개발진도 @laylador님의 글에서 맛집을 알아가곤 한답니다. 고마워요! 저희의 사랑을 담아, 보팅을 남기고 가요. 콘테스트에서 우승하길 바라며!
꼬마워요!
저도 이른아침 쓴 커피와 담백한 빵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싶네요!!!
써니님은 빵을 선호하시는군요.^^ 사실 저는 아침으론 된장국을 더 좋아라 합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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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파리 가면 저도 훅~ 들러보고 싶습니다~
훅 맛있는 빵 탐방과 함께 좋은 여행 되시기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