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의 빵 성지, Boulangerie Huré

in #tasteem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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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줄서서 사먹는 빵집


 같은 바게트, 같은 크로와상인데도 빵집마다 그 두께, 모양, 향, 색, 맛은 오묘하게 차이가 납니다. 제가 소개할 맛집 휘레의 빵은 오묘한 정도가 아니라 엄청난 퀄리티의 차이가 나지요. 무심코 사먹다가 빵이 이렇게 고소할 수 있다니!! 란 충격에 쓰러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바게트 🥖 안쪽 살은 겹겹히 부드러우며 쫀득하고, 그 맛이 비유를 하자면 인절미 떡을 먹는 듯하다고 표현을 할 수 있어요. 먹어본 지인들 모두 극찬을 했던 곳입니다. 요새는 새로운 빵에 빠졌는데 바로 꿀바게트 'baguette de miel' 입니다. 일반 바게트보다 반정도의 크기에 꿀을 섞어 반죽을 해 구웠나봅니다. 먹을때 꿀향이 솔솔 나고 단게 끊임없이 들어가는 마약같은 맛입니다. 앗 위드캐시에 적어야 하는 포스팅인가요..?

 마레에 들린다면, 배고프든 배고프지 않든 무조건 사먹어야 하는 것 두가지로 꼽는다면 바게트와 크로와상이에요. 물론 샌드위치와 케잌들도 실패하지 않을겁니다. 빵순이들 모여라...


맛집정보

H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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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Rue Rambuteau, 75003 Paris, 프랑스


마레의 빵 성지, Boulangerie Huré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나를 부르는 빵집 에 참가한 글입니다.


테이스팀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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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부르는 빵집 콘테스트에 참가하셨군요. 사진 - 예쁨. 음식 - 맛있어 보임. 총평 - 가보고 싶음! 이 정도면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노릴 수도 있겠는데요? @laylador님의 우승을 바라며, 보팅을 두고 가요. 행운을 빌어요!

꼬마워요!

인절미 떡같은 바게트 속살 되게 궁금하네요^^

한번 맛보면.. 빠져나오실 수 없다는..! 그 쫄깃한 빵으로 반미를 만들어도 아주 훌륭할것 같아요 :-)

마지막 크로와상 먹고 싶어요~
커피랑 같이~ 아 버터향 느끼고 싶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맥시멈 두개까지더라구요. 맛있지만 아무래도 버터의 함유량이..^^

속살이 인절미같은 바게트라니... 꿀바게트는 어딴 맛일지 ㅎㅎㅎ

정말 꿀맛 납니다. ㅎㅎ 꿀과 빵을 같이 먹으면 나는 그 단순한 맛이요 ^^

먹어보고 싶은데... 너무 머네요 ㅜㅜ

사진으로라도 전해지면 좋겠습니다 !

사진으로는 별 느낌이 없는데.. 직접 가서 먹으면 맛이 끝내주겠지요?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실제로 경험하는 것이 더 생생하겠지요! 꼭 드셔보셨으면 합니다 :-)

바게트빵에 꿀을 넣는다는 건 정말 새롭네요.
원래 바게트빵에는 설탕도 안 넣거든요.
어떤 맛일지 한번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저도 레시피가 궁금합니다. ㅎㅎ 몇번 더 먹어보고 사면서 슬쩍 물어봐야겠어요.

빵 전시되어 있는 것이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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