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축제
3년 만에 대학 축제가 재개되고 있습니다. 저는 막학기라 축제를 돌아다니지는 않았지만, 오늘 이번 봄 처음이자 마지막 축제를 다녀왔습니다. 바로 고려대 축제였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악뮤가 왔기 때문이죠. 지금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를 묻는다면 고민 없이 악뮤라고 답할 텐데, 그 악뮤가 이번 축제시즌에 유일하게 오는 곳이 오늘 고대였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오래 기다린 만큼 노래도 엄청나게 많이 불러줘서, 거의 콘서트에 온 것만 같았네요.
이번에 나온 전쟁터와 낙하로 시작해서, 사람들이 움직이는게, 다리꼬지마 등 오래된 노래도 해 주었고, 엄청 이슈가 되었던 불협화음의 이찬혁 파트, 이수현 솔로곡인 에일리언에 이어 give love, 200%,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거지, 오랜 날 오랜 밤, 그리고 마지막곡으로 시간을 갖자를 불러주었습니다.
정말 들으면서 너무 행복했고, 라이브를 너무너무 잘해서 놀랐습니다. 악뮤를 실물로 보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하루였네요!
대학 축제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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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더라구요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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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시즌 재미있겠어요 ㅎ
딱 한번의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ㅎㅅㅎ
악뮤 보고싶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너무 좋더라구요!!
악동뮤지션. 좋아하는 가수가 오셔서 좋았겠어요.
아이즈원이 해체되었는데 케플러도 왔었으면 좋겠네요
케플러는 잘 안봐서 모르지만, 악뮤 보니 행복하더군요ㅎㅅㅎ
오랜만에 대학축제.. 넘 즐겁겟어여ㅜㅜㅋㅋㅋㅋㅋ
맞아요 3년만이라 감회가 새로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