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 리스트
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버킷리스트를 작성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언제였는지 모르지만 언제부턴가 버킷리스트를 쓰는 게 유행했던 적이 있죠?
저 또한 여러 번 적어 보았습니다.
지금 다시 한 번 버킷리스트를 적는다고 한다면 어떤 내용이 들어갈까요?
아마 많은 사람들의 버킷리스트에서 여행은 빠지지 않는 요소일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군인이라는 신분으로 있다 보니 여행을 꽤 오랫동안 가지 못해 여행에 대한 욕구가 이전보다 많이 커진 것 같습니다.
이젠 버킷리스트의 첫 번째 목록은 무조건 여행인듯 하네요.
이렇게 여행을 시작으로 버킷리스트를 적다 보니 문득 그 내용들이 다 지금 상황에서는 이루기 힘든 것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딘가에서 같은 사진을 계속 찍는 것도, 높은 곳에 올라가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것도, 맛집만 골라 탐방하는 것도, 이색적인 알바를 하는 것도 지금은 할 수 없는 일들뿐이네요.
물론 언젠가 이루고 싶은 소원도 좋지만 지금 이룰 수 있는 것들을 한번 적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지금 생활에 너무 활기가 없을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지금 할 수 있는 하고 싶은 일을 한번 적어 보았습니다.
할 수 있는 것들로만 리스트를 재워 나가니 일상 속에서의 의욕도 더 생기고..
하는 깔끔한 내용이었으면 좋겠지만 솔직히 제가 쓰면서 느낀 것은
생각보다 더 억압된 곳에서 살고 있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안에서 이루고 싶은 게 거의 없다시피 했습니다.
그나마 찾아본다면 공부하는 것 정도인데, 역시 의욕이 생기지는 않더군요.
그저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고 여행을 다니고 싶은 마음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스티밋에도 제 버킷리스트를 한 번 올려 보고 싶네요.
박제되어서 나중에 이루지 못한 것들이 남아있을지도 모르지만요.
역시여행은무조건포함이죠ㅎ버킷리스트꼭이루시길^^
ㅎㅎ 하나하나 이루면 참 재밌겠네요
스티밋에 버킷리스트를 올려 박제시키는것도 괜찮은 방법으로 보여요 ㅎㅎ 박제시켜놓고 마음을 다잡을때마다 보는거죠 !! 열정이 끓어오르게 !! ㅋㅋㅋ
그러다 이루지 못하면 평생 놀림감인가요ㅎㅎㅎ
군에서 하고 싶었던 일 제대하면 꼭 해보세요.
보통 그렇게 잘 안되더라고요.
더운데 건강 조심요.
동의합니다 ㅎ
여행은 리스트에 꼭 들어갈만하죠
버킷리스트 어떤 것들일지 궁금하네요 ㅎㅎ
하나하나 이룰때마다 말하는걸로 할까요!
그것도 좋네요. 하나 이루면 다른거 말하고 ㅎ
평생 놀림감이 되더라도 ㅎㅎㅎ 이루고자 하는 마음을 드러내는 것은 좋은 것 같아요!
아직은 그럴 용기가 없군요ㅎㅎ
박제....ㄷㄷ ㅎㅎ좋은방법이네요 ㅎㅎ
2018년 버켓리스트 중 하나가 '롱보드타고 제주도가기'랑 '롱보드 타고 해외여행'이 있는데 이 둘 중 하나는 이뤘네요^^ㅎ
오.. 이제 하반기엔 해외여행을 노리시나요ㅎㅎ
지키기 위해 여기에 박제해보는 건 어떨까요!
(앗 다들 비슷한 댓글을 달았네요 ㅋㅋㅋㅋ)
다들 생각하시는게 비슷한데요ㅎㅎ
나중에 kr-bucketlist 태그 하나 만들어서 이벤트나 해볼까요!
예전에 버킷 리스트를 써보려고 했는데 어렵더라구요.
괜히 거창한 일을 해야할 것 같은 압박감이 들었어요.ㅎ
제가 처음 버킷리스틀 써볼때는 하고싶은 일이 너무 많아서 쉬웠던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ㅎㅎ
말해진 것엔 힘이 있다고 하지요. ㅎㅎ 그러니 여기에 적음으로 평생 놀림... 아닙니다. ㅋ
정말 못이루면 평생 놀림감이 되어버릴것만 같네요ㅎㅎㅎ
나도 함 써봐야겠어요~^^
한번 적어보시는 것도 재밌을거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