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 항원검사

당국 "신속항원검사 정확도 50~60%…PCR도 늘릴 것"

오미크론 변이 검사체계가 대응 단계로 전환된다.
밀접 접촉자 60세 이상 등 고위험군에 한해 PCR 검사를 실시한다.
그 외 대상은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되면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호흡기전담클리닉으로 지정된 동네 병·의원에서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한다.

신속항원검사 민감도는 의료인이 시행해도 50% 미만에 불과하며, 자가로 검사하면 20% 미만으로 떨어진다.

오미크론 검사가 신속항원으로 바뀌나봅니다. pcr 로 감당이 안되는 수준인듯합니다. 이제는 검사 추적으로 잡기보다는 대응하는 단계가 맞을듯합니다. 백신 맞을사람 다 맞은 듯합니다.맞기싫은 사람 억지로 강요도 문제 일듯합니다.

걸릴 사람 걸리고 자기 행동에 책임지고 선택해야 되는 단계 일듯합니다. 코로나가 오미크론이 어쩌면 막바지 일지도 모릅니다. 오미크론용 화이자 백신도 나온다고 하네요. 이제는 그냥 감기 아닌가 싶네요.
걸리면 경구용약 먹던지 하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