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금리인상을 두려워 할까?

in #kr8 years ago
  • 연방준비제도, 유럽중앙은행, 일본은행, 영란은행 등 주요국들의 중앙 은행들은 2008년 서브프라임 사건 후 장기 채권을 매입하는 이른바 양적완화 정책을 실행한다. 한마디로 의도적으로 장기 금리를 경기회복을 위해서 낮게 유지시켜 온겁니다.

  • 한동안 장기금리의 인하 효과를 똑똑히 봤었고 이런한 정책효과가 사라지고 있는 것 투자는 심리가 중요합니다. 그동안 저금리로 굉장한 효과를 보았던게 금리상승으로 효과가 없어질까봐 하는 두려움이 내포되고 있었던 겁니다.

  • 미국 채권금리 급등은 성장률 개선 기대, 인플레이션 기대, 신임 Fed 의장 불확실성, 트럼프 정부의 재정적자 확대와 미국 채권 발행확대 경계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인한 장단기 금리차 역전 현상이 일어 났습니다.

1.png

  • 하지만 지금은 경기 회복 시기로서 매출과 소득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에 경제주체의 심리에서 이상 징후는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 또한 연준이 2015년 12월에 처음으로 금리인상 이후 은행의 긴축 자금조달 스트레스를 나타내는 TED 스프레드는 2016년 하반기 까지 상승했지만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TED 스프레드는 안정적으로 돌아왔습니다.

  • TED 스프레드지수란 리보3개월 금리와 미국 국채 3개월 금리를 뺀 수치입니다. 이결과 차이가 확연하게 들어나면 신용경색에 들어가 자금조달에 부담이 느낀다는 뜻입니다.

2.png

  • 금융위기 직전 TED 스프레드지수는 굉장히 불안한 연출을 하였고 결국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때는 4.5%까지 치솟았습니다.

  • 보통은 1%까지 치솟아도 위험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2016년에는 잠깐 상승했지만 지금 현재 0.29 상태입니다.

  • 앞으로는 저금리 효과가 약화됨에 따라 낙관과 공포가 주기적으로 반복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주식시장의 변동성은 주기적으로 상승할 전망이 되고 이에따른 주식시장은 상승 추세에서 이탈하지 않을것이라 전망됩니다.

Sort:  

개인적인 생각은 공포가 지속되다 보면 갑자기 이자가 요동을 치게 됩니다. 그럴때 사채는 아니라고 해도 제2차 금융권에서 돈을 빌린 사람들은 상당히 이자때문에 고생을 하게 됩니다.

그럴떼 급매등이 등장하고 부자들이 기회를 얻게 됩니다. 뉴스들은 지속적으로 공포를 조장하고 그런 기회를 부자들과 기득권이 이용하게 됩니다.

시간이 흐로면 이자률도 그렇고 별로 큰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부자들은 상당한 수익을 얻고 쉬고 있을 겁니다

이번에 동결되었다고 하는거 같던데
아무튼 좋은 글 잘 보고 가네요.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서 달리 드릴 말씀을 없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ㅎ

정말 골디락스가 오는 걸까요?@홍보해

@kongkakku님 안녕하세요. 하니 입니다. @joeuhw님이 이 글을 너무 좋아하셔서, 저에게 홍보를 부탁 하셨습니다. 이 글은 @krguidedog에 의하여 리스팀 되었으며, 가이드독 서포터들로부터 보팅을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돈벌이가 되겠죠~
기득권층?

Coin Marketplace

STEEM 0.05
TRX 0.33
JST 0.078
BTC 63144.83
ETH 1685.61
USDT 1.00
SBD 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