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복날에 나가버린 내 식욕...View the full contextkkb031 (51)in #busy • 6 years ago ㅎㅎ아드님께서 손수만든 삼계탕인가요~?! 부모님도우려는게 효자네요!
아들램이 씻어도 너무 씻은 백숙이요 ㅎㅎ 깨끗한 맛이네요^^ 써포터님도 몸 보신 하셨죠?^^
ㅎㅎㅎ먹긴먹었는데 보신이 안됩니다ㅜㅜ 날씨가 너무더워서 먹자마자
바로 에너지를 전부 뺏어가버렸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