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대공원 동물원 방문!

in zzan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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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위파이입니다. 어제 점심식사 후 어린이 대공원을 방문했어요. 제가 마지막으로 방문한게 중학생때로 기억하는데 완전히 리셋되어 전혀 새로운 곳에 온 듯 예전 기억은 하나도 찾을 수 없었네요.ㅎㅎ 붐빌까봐 일부러 평일날 왔는데 사람들도 많지 않고 아주 쾌적하게 돌아다닐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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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쪽에 놀이동산이 있어 뜻하지 않게 '패미리코스타'를 탔습니다. 롤러코스터는 정말 간만에 타봤는데 높지도 않고 트랙도 짧긴 했지만 나름 재밌었네요.ㅎㅎ


동물원 입구쪽에는 아시아코끼리 모녀인지 모자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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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장이 좀 더 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어미 코끼리가 머리와 몸을 반복적으로 흔들고 있더라고요. 스트레스때문인가... 다행히 새끼는 목욕도 하고 풀도 뜯어먹으면서 혼자 잘 놀고 있었습니다. 엄마에게 놀아달라고 다가갔는데 엄마가 짜증을 내더군요.T^T

그 옆에는 맹수들이 모여 있었어요. 사자는 암컷만 있었고 그외 표범, 퓨마등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호랑이는 못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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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소니는 포스가 대단했습니다. 뭘 야리냐고 하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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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원숭이, 물개, 새들도 있었는데 사진은 급피곤해서 안 찍었습니다.ㅋㅋ 아쉬운 건 실내는 문을 다 닫아서 열대생물등 일부 동물들은 관람을 할 수 없었네요.

아프리카 펭귄은 너무 귀여워서 안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한마리 데려오고 싶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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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을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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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도 왜인지 모르겠지만 고맙게도 무료이고 다양한 동물친구들도 만날 수 있으니 평일날 시간되면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좁은 공간에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는 동물들이 불쌍하긴 하지만 야생보다는 안전하고 전문가가 늘 케어해 주고 굶을 염려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무작정 나쁜 것만은 아닐 수 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적어도 이곳의 동물들은 털에 윤기도 흐르고 건강하게 잘 지내는 듯 보였어요. 암튼 매일 작은 피규어로만 보다가 이렇게 살아 움직이는 실물을 보니 막 흥분되고 설레고 그랬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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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혼자요?
여친이랑 같이 가셔야죠.

동물원은 피규어 사랑하시는 분이니 좋아하실듯 합니다. ㅎㅎ

가족과 함께 갔어요.ㅎㅎ

시라소니가 포스도 멋지고 제일 맘에 드네요. ^^ 😀
동물들 진짜 오랫만에 봅니다.

동물원 가끔 가면 힐링되고 좋은 것 같아요. 추천드립니다.ㅎㅎ

내가 제일 좋아하는 호랭이 사진이 없네 ㅠㅠ ㅎㅎㅎ

그건 그렇고... 키위형... 살아있는거지??? 'ㅡ' ;; ㅎㅎㅎ

나도 호랑이보고 싶었는데 아쉽...ㅎㅎ
나 좀 둔한 편이긴 하지만 아주 멀쩡히 살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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