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연주 | 낙인 / 임재범
안녕하세요. 키위파이입니다. 오늘 올리는 연주곡은 임재범의 '낙인' 입니다. 2010년 초, KBS 2TV에서 방영한 드라마 '추노(推奴)'의 메인타이틀 곡으로 주로 엔딩에 삽입되었죠. 작곡은 '김종천, 최철호', 작사는 '김종천' 라고 하는데 두분 다 생소한 분들이네요.
낙인은 노래를 훅으로 시작해 극 초반부터 임팩트가 빡 오는 보기드문 곡입니다. 저같은 경우 스트레스를 받거나 할때 한번씩 피아노가 부서져라 쳐주면 아주 개운해지는 몇안되는 스트레스 해소곡이기도 해요. 반대로 기운없을때 치면 기빨려서 중단하게 되는 곡이기도 합니다.ㅋㅋ
동양적인 멜로디에 애절하고 한이 서린 임재범의 보이스 그리고 드라마의 장면들이 그려지는 명곡이지요. 이 드라마로 장혁은 연기력을 널리 인정받고 그해 '2010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드라마 스토리는 가물가물하네요.ㅋㅋ '언년아~!' 같은 명대사들만 몇개 떠오르고요...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언제나 아침이 올까
메마른 두 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순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언제나 아침이 올까
지울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에서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언제나 아침이 올까
작은 신음조차 낼수없을 만큼
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
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
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
무엇으로 돌려야 하나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언제나 아침이 올까
그언제나 아침이 올까
그럼 오늘도 제 연주 들어주시고 혹시 아직 구독 전이라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This is great. Do you compose too?
start success go! go! go!
가사가 너무 애절하네요. 피아노 잘지십니다.
표현이 시적이라 더 와닿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언년아~~~~~~~~~~~~~~~~~~~~~~~~~~~~~
Thank You for sharing Your insights...
내가 장혁 성대모사 잘하는데 ㅋㅋㅋ
나중에 만나면 들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