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it 때문에..
안녕하세요. 킹비트 입니다. 이런 Steemit 에 대한 이런 저런 논란이 있지만,
저에겐 소소한 삶의 이야기를 올리는 SNS,
아이에게 블로그를 시켜도 악플 걱정 없는 SNS,
아이와 부모가 공통관심사를 가지고 이야기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제에게 이 3가지가 Steemit 을 할 이유로는 충분합니다.
Steemit 때문에.. 저녁에 아이와 대화 시간이 늘었습니다. 온가족이 함께 무언가를 할수 있다는 건 참 즐거운 일입니다.
성인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놀이 해주는건 곤욕일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공통의 관심사 때문에 아이의 눈높이는 조금 올리고 우리는 조금만 낮추어도 되니까 훨씬 재미있습니다.
자신의 포스팅을 위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bakhasatang
색을 고르는 엄마와 아들
아무도 선택하지 않는 슬픈 범고래...
이 파랑 고래는 결국 아빠의 욕심으로 까망이 고래가 됨
이고래들은 아들의 이벤트를 통해 나눔을 합니다.
팔로우 100명 감사&고래를 드립니다.
작은 고래! 너무 귀여워!
고래가 참 깜찍하네요~ >_< 받으시는 분들 참 좋겠어요~ tip!
아유~저 재미난 가족들 보소!^^
그 고래가 그렇게 탄생된 거로군요. ㅋㅋㅋ 박하사탕님의 앞으로의 작품을 기대합니다.^^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것 같아 너무 좋아 보이네요 ㅎㅎ
스팀잇은 사랑이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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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호....... 악플이 없다는 것도 정말 엄청난 장점이었네요. 생각해보니....
멋진아빠!!!
늘 응원합니다 :D
저도 검은 고래가 좋습니다 ㅎㅎㅎ
아이에게 블로그를 시켜도 악플 걱정 없는 SNS.. 스팀잇의 장점이 제대로 부각되는 글인 것 같아요. 마지막 짤빵 보니 바비킴의 고래의 꿈이 떠오르네요..
아이와 함께할 수 있다니...멋진 스팀잇이네요^^
귀여운 고래도 함께 만들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