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권자가 말하는 나의 약점

in AVLE 일상2 years ago (edited)

중간관리자 진급 시기가 도래했다.
인사권자가 부르더니
본인이 생각하는 약점을 이야기한다.

  1. 건강
    최근 1~2년 사이 두 건의 수술을 받았다.
    몸이 약한 듯 하여 중책을 맡기는게 걸린단다.
  • 병가라도 주고 이런 말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1. 뒷심
    일 처리에 있어서 뒤가 약한 느낌이라 한다.
  • 이건 시덥지 않은 일을 시켰을 때 하는 척 하다가 계속 뭉갰으니 인정!
  • 그래도 일 다 끝내고 육아휴직 들어갔는데? 육아휴직, 단축근무가 문제인가?



이런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진급은 저멀리 두고
투자 공부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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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회사에서는 적당히 월급을 받고
투자로 돈 벌어야하는 시대인 것 같아요~

그러니...
진급해서 괜히 회사에 얽매이는 것 보다,
오히려 좋아(?)!!!! 'ㅡ' ㅋㅋ 너무 상심하지 마시길 !!

요즘은 일부러 안올라가는 추세라고도 하더라고요.
뭐 생각도 없는데 불러서 저리 말을 하니
투잡을 하든 투자를 하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에는 진급 안 하는 게 더 좋을거에요~
그리고
그 시간에 투자 공부 더 하는 게 이득일거에요~!!

매일 하는 일 하면서 남는 시간에 다른 공부하려고 해요.
진급해도 월급이 많이 오르지도 않을 듯 한데.

투자 공부
지금 돌아보니 그게 답입니다.

제 생각도 그러합니다.
진급해서 일 더 많아지는 거 보다
투자 공부가 더 좋겠습니다.

인사권자의 약점을 잡으시면 강점이됩니다

ㅋㅋㅋ 역시나 생각이 다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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