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마지막, 기후위기

충청으로 내려가 휩쓸고 다시 중부로 온 비.. 아침부터 거셉니다.

강원랜드 앞의 천이 숙소에서 보이는데 곧 넘칠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북쪽은 홍수, 남쪽은 폭염. 인간이 자초한 위기가 체감되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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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가 아니라 모험인가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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