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하지 말자
인간의 능력은 무한하다고 말은 하지만 살아가다보면 어쩔 수 없이 편차는 존재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 능력의 차이 때문에 무시를 하거나 당해서는 안된다. 무시를 받으면 자신감이 떨어져서 갖고 있던 능력 마저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무시받을 만한 이유를 가진 사람일지라도 일방적으로 무시를 하는 것은 올바른 일은 아니다. 상식이 있다면 남들을 무시하는 행동을 하는게 악한 일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도 없다. 그런데 현대인들이 상처받는 가장 흔한 이유가 바로 이런저런 이유로 남들로부터 무시를 당하기에 발생된다.
‘무시하는 것과 존중하는 것중 어느 것이 옳은것이냐?라고 물어본다면 대답은 너무나도 뻔하다. 그런데 사람들은 옳은 것을 행하지 않는다. 옳은 일을 알면서도 행하지 않는 사람은, 무엇이 옳은 일인지 모르는 바보보다 더 못난 사람이다.
우리의 마음은 나보다 못난 사람의 약점을 끄집어내서 풍선처럼 부풀려야 속이 후련하다. 옆집 아이들이 대학에 제대로 못 들어간 게 뭐 재미있는 일이라고 떠들고 다닌다. 옆집 자녀가 이혼을 한것에 대해서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편다.
지나간 허물과 못난 것을 감싸주지 못하고, 그 못난 것을 통해서 자신의 우월감을 느껴보려는 것이 간사한 우리의 마음이다. 그러나 그 결과는 관계 단절과 원망만 돌아올 뿐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그런 가능성은 언제나 나한테도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누군가는 말한다.
"인생 앞으로 어떻게 될지 누구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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