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ings with Photos#89]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자
L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오늘로써 스팀잇 나이 191일이 되는군요.
오늘 아침 @myfan님이 써주신 글을 보고 많이 공감했습니다.
저도 올해 6월 스팀잇을 가입 했을때, 시간 내서 외국어로 포스팅을 작성하기도 하고, 정성들여 사진을 편집하기도 하고, 어떤 글이 좋은(?) 글일까 고민하면서 시작을 했더랬지요.
그런데 돌아 오는 보상은 1을 넘지 못 했습니다.
그럴때면 소개해준 사람에게 불평을 하기도 했죠.
그냥 언뜻 보기엔 나보다 시간과 정성을 덜 들인 글에는 보상이 많고, 왜 나는 관심을 받지 못 하는가라고 속상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김상중)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보니, 스팀잇을 오래하고 이런 저런 활동을 많이 하신 분들이였고, 제가 봤던 건 가끔 올라오는 뻘글일 수도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늘 정성스런 글만 쓸 수는 없잖아요? 여기는 소통하는 SNS인데.
관심이 없는 건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 자신이 아니였나, 나는 무엇을 위해 스팀잇에 들어왔으며, 어떻게 활동하고 싶은가에 대한 고민을 던져주었습니다.
제가 조금 더 관심을 가지니 스팀잇도 달리 보였고, 다른 분들에게 관심을 보이니 그 분들도 관심을 가져주셨어요.
현실에서도 이유없이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친한 사람이 있듯이 스팀잇에서도 마찬가지고, 본인의 시간과 파워를 호감가는 이들에게 쓰겠다는데 말릴 사람은 없죠.
호감을 받고 싶으면 내가 먼저 다가가거나, 마이웨이를 가겠다 하시면 그런 분들을 신경을 안 쓰시거나.
물론 눈에 보이는데 무시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저도 이런 저런 이유로 마이웨이를 가겠다라고 생각한 적도 있으나, 여기는 소통하는 공간이잖아요.
그건 별로 통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꾸준히 포스팅하고, 팔로잉도 하면서 조금씩 팔로워도 늘고, 저절로 조금씩 보상이 늘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들러주시는 고래분이 계셔서 그 분이 다녀간 날이면 기분이 좋곤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 투자 말고도 금전적 투자도 했지요. 전 성격이 급해서~ ㅋㅋㅋ
이건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과 경험담일 뿐이고, 뭐가 맞다 아니다라고 말씀드리는 건 아닙니다.
다만 저처럼 평범한 사람들도 팔로워 600분 이상을 모시면서 이렇게 활동할 수 있다고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재능이든, 시간이든(꾸준함이 되겠지요), 관심과 소통이든, 돈이든, 스팀잇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무한하고 그것이 스팀잇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생각해요.
모두 상상의 나래를 펴시면서, 주변을 좀 더 둘러보시는 건 어떨까요?
2017년의 마지막에서 두번째 (ㅋㅋㅋ 기네요) 출근날이네요.
모두 홧팅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먼저 다가가고, 먼저 배려하고, 먼저 이해하십시오.
주는 만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돼야 합니다.
- 빌 게이츠
모두 맞는 말씀이네요, 저도 처음에는 그랬거든요. 그래서 저는 보상 상관없이 나중에 오프에서 제가 쓴 글을 묶어서 출간할 것 까지 예상을 하고, 포스팅 자체를 신경쓰려고 했었거든요. 그러데 나중에는 같은 값이면 상호간에 서로 관심을 가지고 찾아가고 보팅해주고 하는과정이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그냥 제 경험담이에요^^ 나름 목표가 있어서 글을 그리 잘 쓰셨군요. 역시~
보팅 보상은 부수적인 거고 관심이 즐거운 것 같습니다~^^
관심받기위해 애교부리듯, 글에도 이런저런 생각이 담기네요.
Fascinated with its culture and its millenary structures. Thank you for sharing and getting us that little piece of your country.
@khaiyoui님 말씀이 맞습니다
스팀잇은 소통의 장이죠,
이게 참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나이대 연령대를 불구하고,
모두가 대화할수 있는 곳,
거기다 보팅이라는 시스템이 도입되니,
아무래도 제가볼땐 한국사람들에게 가장 잘 맞는 공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
전 9월에 가입했고,
글을 조금씩 쓰다가,
11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다시 입문했습니다
지금은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은 뉴비분들이 많아지셨고,
소통하는재미, 댓글 읽는재미, 답변해드리는 재미가 더 쏠쏠합니다 :)
앞으로도 더 활성화되는 스팀잇이 되길 바랍니다!
경험담 잘 읽었습니다
카일님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고
따뜻한 한해 보내세요^^
능력자십니다.
저처럼 평범하지 않게 이런저런 다양한 활동하시는게 보기 좋아요~^^
앞으로도 더 승승장구 하실거에요~
오늘 하루도 에너지 넘치게 보내보아요~
카일님의 의견에 진심 공감합니다.
워낙 다양한 환경과 성향의 사람들이 모이다보니 스팀잇에 바람이 그치질 않네요.
하지만 이또한 성장통이라 생각하며 조금씩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회사에서나 동호회에서나 스팀잇에서나 늘 보는 현상 같아요. 욕을 하는 입장도 욕을 먹는 입장도 해보면 진짜 한끗 이해의 차이인데...ㅋ
근데 저도 양쪽 다 공감하는 편이라 제 주장은 자제하는 편이에요.
시간이 지나면 알 사람들은 다 느끼게 되더라구요.
저처럼ㅋㅋ모르는 사람은 아무리 말해도 모르고.
결론적으로 시간이 답?
그래도 무심히 던진 돌에 파장은 생기니 다들 좀 배려했음 하네요~^^
처음뵙겠습니다^^ 말씀대로 소통이 가장 중요한것같아요 앞으로 자주 좋은이야기들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당!:-D
반갑습니다~^^ 자주 뵐게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보려합니다 ^^ 보팅했습니다
처음 뵙는 것 같아요~~반갑고, 고맙습니다~^^
마지막 사진 영화 같습니다
어디죠???
그리고 카일님 사진 잘 찍으세요
보면 늘 고민 많이 하고 찍으시는 듯 함
ㅎㅎ 공감합니다! 뉴비로써 꾸준히 활동해야겠어요!
반갑습니다~ 네네 꾸준(시간)이 답인 듯 해요~^^
구구절절 공감가는 이야기네요:)
마지막 사진은 이번여행중에 찍으신거에요?
엄청나게 신비로워서 판타지영화의 한장면같아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네 이번 여행때 찍은 거에요.
일상으로 돌아오니 여행후기 올리는게 자꾸 밀리네요.
나름 심혈(?)을 기울인 건데 잘봐주셔서 감사해용~
공감해요 카일님! 일주일에 한번씩 들러주시는 고래님ㅎㅎㅎ (부럽) 저도 보상을 많이 받는것도 기쁘지만, 제 글을 열심히 읽고 리플달아주시는 분들도 너무 감사하더라구요ㅎ 그럼 저도 한번 더 그 분의 공간에 찾게되고.. 이게 선순환인것 같아요. 앞으로도 카일님의 행복한 스팀잇 활동 응원할게요!
마지막 사진 너무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