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ings with Photos#239]우리는 오랫동안 상상하는 바대로의 인간이 된다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어렸을 적 상상했던, 어른이 되면 어떤 모습일까? 와
현재의 지금 모습이 얼마나 비슷한가요?
그리고 얼마나 다른가요?

솔직히 저는 구체적으로 원하는 모습은 없었고,
오히려 상상이 가지가 않았어요.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지금의 제 모습이 막연하게 바래왔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는 듯 합니다.
(일부 몇가지들 빼고요.)

방황이 있기도 하고,
예상치 못했던 방향으로 가기도 하지만,
결국 스스로 인지하든 아니든 본인이 원하는 길로 가게 되지 않나 싶어요.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고,
그 선택들은 본인의 가치관과 생각들에 의해 결정되니까요.

앞으로는 어떤 모습이길 바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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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자기가 오랫동안 상상해 왔던 대로의 인간이 되기 쉽다.
자기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든지, 그대로 실현되기 쉽다.
그러므로 자기를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 생각하는 바대로 쓸모없는 사람이 되기 쉽다.
노만 V.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