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월말이 다가오지도 않았지만 2018년 한 해가 끝나가다 보니
회사에서도 이런 저런 일들이 많네요.
이렇게 정신없이 일하고, 송년회 같은 모임하다 보면 어느샌가 12월은 훌쩍!
그리고 새해를 맞아 설레는 마음은 잠깐, 일상으로 돌아가겠지요?

예전에는 지나간 시간들을 자주 돌아보곤 했습니다.
개인적인 일이든, 회사 일이든...
그게 성격인지라 꽤 오래 그랬었는데,
요즘은 조금 바뀌고 있는 느낌입니다.

코인 시장의 영향도 조금 있는 듯 해요.
너무 예전만 생각하다보면 지금이 아프니까,
행복회로 굴리면서 더 나아질 미래를 상상하게 되네요.
상상은 현실이 된다는 말처럼,
코인 시장도, 제 생활도 제 생각처럼 다 잘되면 좋겠습니다.

묵묵히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다보면 그렇게 되겠지요?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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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해가 과거를 의미했었는데, 이제는 다시 뜰 내일로 느껴집니다.

사람이 탁월하다고 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를 잘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예측하고 그에 맞게 행동할 줄 아는 것을 말합니다.
故 하영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