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외국어 정복(?)기-일어편#6]B'z때문에 생각난 일드 "뷰티풀 라이프- 둘이서 함께한 나날들"

in #kr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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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외국어 정복기라 쓰고, 단순한 경험담이라 읽을 수 있는 “카일의 외국어 정복기” 일어편!입니다.

'꾸준히' 관심을 갖는 방법으로 택한 영화/드라마 감상하기입니다.


키무라 타쿠야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원빈과 닮은 꼴이라는 그의 오래전 작품들은 정말 스고이~

며칠 전 버스를 타고 오다가 갑자기 B'z의 今夜月の見える丘に (오늘 밤 달이 보이는 언덕에서) 노래가 생각나서 검색해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떠오르는 드라마의 추억, 뷰티풀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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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병을 앓고 있는 한여자와 자유롭게 원하는 삶을 사는 헤어디자이너의 사랑 얘기입니다.

제가 느낀 일드의 사랑 얘기는 한국의 그것과 비교하면 단조롭고, 이게 사랑인가 싶습니다.
그런데 현실에서 드라마나 영화같은 극적인 사랑이 얼마나 있을까요?(있겠지요, 물론)

그래서 더 현실적으로 느껴지고, 잔잔함과 소소함에서 오늘 감동이 큰 게 일드라고 생각합니다.

키무라 타쿠야는 정말 수많은 드라마에서 많은 직업과 역할을 했었는데요.
이 드라마에서도 그가 곧 주인공 슈우지인 듯 합니다.

불치병을 가진 여주인공, 쿄코와의 사랑은 드라마 1회에서 시사하듯, 해피엔딩은 아닙니다.

그래서 더 애절하고, 드라마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은 주제곡이 마음에 남습니다.

2000년에 만들어진 이 드라마, 정확히 언제 봤는지 기억나진 않지만, 최소 2006년 이후에 봤었죠.

일어를 잘 하지 못 해, 노래가사를 검색하고 출력까지해서 열심히 따라 불렀던 노래입니다.
비즈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와 노래가 너무 어울려 좋았던...

그냥, 문득, 이 노래가 생각나서 한참을 들었습니다.

추억이 떠올라, 그때의 그 느낌이 전해져,
기분이.... 요상하네요.
맴도 복잡하네요.

일드나 일영 안본지가 오래 되었네요.
괜찮은 거 하나 정해서 봐야겠습니다.
일어 듣기 연습하도록~

PS :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이 포스팅은 일본어를 알려드리는 글이 아닙니다. 오해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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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리즈시절의 드라마네요. 저는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이 가장 재밌었어요.ㅎㅎ

네네 것두 잼났죠. 첨엔 소재도 글코 넘 우울해서 별로였는데 여배우도 글코, 점점 빠지더라구요~~~ㅎㅎ

엇ㅡㅡ;; 일본에 원빈 닮은 배우가 있다고만 들었는데 얼굴을 처음봅니다.정말 원빈하고 닮았네요?? 신기하다.
특히 웃을 때 많이 닮은거 같아요!!

ㅎㅎㅎ 처음 보시나요?
많이 닮았죠? 비슷한 사진은 진짜 판박이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타쿠야가 많이 늙었...원빈은 그대로~

오늘 밤 달이 보이는 언덕에서
그녀와 커피한잔 해야겠네요.

오늘 밤 잠들지 못 하겠네요~ (노래 가사에 나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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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초기 작품 중에 long vacation을 재밌게 봤네요
거기에 여주인공 야마구치 토모코가 참 예쁘게 나오는데요
기무라랑 잘 어울렸어요 ^^
뷰리플 라이프는 끝까지 보진 못했던거 같아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여주인공 캐릭터가 너무 시원시원하고 좋았죠~
오프닝곡이 약간 우리나라 드라마 느낌과 비슷했던...
그땐 우리가 일본을 많이 따라했었으니까요~
정말 잼났어요 롱베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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