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수다#459]새해 첫 선물 (제일 비싼 핸드크림)
안년하세요, 카일입니다.
2022년 새해 첫 선물
작년 말 친구 생일에 케잌을 보냈더니 거절하더라구요.
케잌을 많이 받아서 원하는 걸 주면 안되겠느냐며~
원하는 걸 주면 더 좋지요.
지인이 쓰는데 향이 너무 좋더라며 얘기하는 핸드크림
선물이니까 흔쾌히 선물했지만 저는 못 사겠더라구요.
그것은 핸드크림
몇 천원이 아닌 2만원이 넘는 핸드크림은 써본 적이 없어서…
2022년 새해가 되어서 친구가 같이 쓰자고 같은 걸 보내줬더라구요.
포장도 예쁘고, 센스 있고.
요거슨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하니…
입구에 구멍뚫는 것 같습니다.
연고 뚜껑에 달려있는 그런.
무튼 아직 쓰고 있는 핸드크림이 있어서 아직 사용은 안 해봤는데, 좋겠지요?
최근에 이 브랜드에서 핸드크림 양끝으로 고리를 달아 핸드백처럼 들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제품도 있더라구요.
제품의 질도 중요하지만, 요즘같은 인스타 시대엔 약간의 아이디어를 더해 홍보를 잘 해도 잘 나가는 듯 합니다.
갑자기 어릴 적 책에서 요즘은 자기 PR의 시대란 걸 보고…
어떻게 스스로를 포장하지? 오글거린단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은 그런 게 당연한 시대가 되었네요.
과대포장만 아니었으면…그게 무엇이든 ㅎㅎㅎ
요즘 공기에서 (미세먼지가 많긴 하지만) 벌써 봄기운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일하느라 한동안 보드를 못 타서 벌써 따뜻해지면 개인적으론 아쉽겠지만…
이렇게 또 겨울이, 한 계절이 지나가고 있네요.
2022년도 이 선물처럼 즐거운 서프라이즈가 많았음 좋겠습니다.
선물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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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