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402]태풍이 지나간 자리, 추석연휴 시작 (21.09.18)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걱정했던 태풍은 다행히 조용히 지나갔네요.
지나간 자리에는 화창한 날씨가 남았습니다.
푸른 하늘과 새하얀 구름
그리고 이제 추석 연휴 시작입니다.
코로나로 한 동안 가족을 못 보신 분들도 많을텐데.
과연 올 추석까지 조용히 지내야할지...
그런데 최근 확진자수가 줄지 않는 걸 보면, 다들 지친 듯.
모쪼록 건강한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언제 비가 왔나 할만큼 날씨가
화창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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