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34]Sky Diary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하늘하면 가을 하늘~ 요즘 하늘이 너무 이쁘죠?
저희 회사가 빌딩숲사이에 위치한 건 아니지만 주변 건물들에 가려서 볼 것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래서 전 하늘을 자주 봅니다.
사각 건물 사이로 회색건물 외 유일하게 보이는게 파란하늘~
의외로 그게 또 액자 같아서 매일 한폭의 그림을 보는 기분입니다.
맑은 날은 맑아서 좋고, 비오는 날은 운치있어 좋고...
하늘 보면서 일이 힘든 날은 위로도 받고,
사무실에 있으면서 날이 흐린지 맑은지도 모른체 살때가 많은데 날씨 확인도 할겸 하늘을 봅니다.
또 이쁜 구름이나 하늘 보면 지인들에게 공유하기도 하구요.
핸드폰 용량정리하면서 제일 먼저 지워지는 것도 하늘사진이네요.
매일 볼 수 있는 하늘이니까...
현재 핸드폰속에 있는 남아 있는 사진으로 Sky Diary 써보려합니다.
5월 29일
점심먹고 돌아오는 길에, 유리창에 비치는 구름이 이뻐서 한컷 담았었던 것 같네요.
6월 2일
북악산 스카이웨이에서 찍은 하늘
뿌얘서 풍경이 좀 아쉬웠죠.
6월 22일
간만의 칼퇴 후 커다란 가로수길을 걸으며, 여기가 외국인가 라는 혼자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쳤던 날입니다.
6월 23일
사무실에서 바라본 하늘, 날도 좋고 구름이 뭉실뭉실 이뻐서 기분 좋았던 날입니다.
7월 6일
퇴근길 새하얀 태양이 인상적이었던 날이었습니다.
7월 22일
제주도의 눈부신 하늘입니다.
7월 23일
우연히 발견한 풍차밭과 그림같은 구름에 감탄했던 날입니다.
7월 25일
평범한 일상 중 하루였습니다.
8월 1일
구름이 바다에서 부서지는 파도같았던, 병원 다녀오던 날입니다.
8월 3일
사무실에서 바라본 하늘입니다.
8월 4일
출근부터 퇴근까지의 하늘
8월 5일
눈부신 날이었습니다. 썬글라스없이 오만상 찌푸린..
8월 7일
월요병을 앓으며 출근하는 길에 하늘보며 마음 다잡는 중
8월 8일
여름 하늘인데 왜이리 이쁜걸까요?
하늘보며 잠시 기지개 폅니다.
지금 결혼식 가는 길인데, 핸드폰을 계속 봤더니 차멀미가 나네요. 아직 더 남았는데...
오늘도 차안에서 하늘을 보니 무지 푸르고 구름도 이쁘네요. 제 핸펀카메라는..그냥 핸펀 바꿀 때까지 못 쓰지 싶습니다.
오늘 날이 넘나 좋아요~
집에 있기 아까운~ 나오세요들~ @khaiyoui
Cheer Up!
사진이 다 너무 예쁘네요. 퇴근후 가로수길 너무 행복했을듯 해요. 너무 이뻐요.
제주도 급 가고 싶어지고요. 이쁜 하늘 사진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올 늦여름에, 그리고 지금까지 유난히 하늘이 넘 이뻤어요. 아님 매년 그랬는데 저만 몰랐을까요? ㅋㅋ 제주에서 보는 하늘은 그냥 한장면 한장면이 다 그림이었어요
멋진 하늘이네요 ㅎㅎ 저도 하늘을 자주 보는 편인데요 볼때마다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 같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필리핀의 하늘은 구름도 많고 더 이쁠 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셨길 바래요~
네 ㅎㅎ 감사합니다^^
하늘 사진 참 좋으네요
감사합니다~매일 매일 찍은 사진들 한번에 모으니~ 나름 멋진 앨범이 된 것 같아요~ ㅋㅋ
재밌는 포멧인것 같네요 ㅎ
저도 오늘 차타고 가는 길에 하늘이 예뻐서 한장 찍었었습니다 :)
원래 자주 하늘을 찍는데 스팀잇 시작한 뒤로 언젠간(?) 일기써야지 하면서 더 열심히 찍었네요. 네네~ 어제 하늘이 넘나 이뻤는데, 사진도 넘나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