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하기 좋은 곳#16]버스투어2 - 충남 태안 안면도 여행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오늘은 버스투어 두번째입니다.
딱 작년 이맘때쯤에 갔었던 곳이네요.
먼저 충남 태안군 안면읍에 위치한 백사장 포구입니다.
백사장이 그렇게 이쁘다곤 할수 없지만, 수심이 낮아서 물놀이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물론 물놀이 대신 그냥 바다 구경과 조개줍기, 또 주변에 있는 소나무길 걷기 정도였어요.
올해도 그랬지만, 작년에도 바다 해수욕 한번 못 해서 한 풀러(?) 갔었네요.
중간에 섬과 이어지는 인공다리도 있어서 산책하기 괜찮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 어시장이 있어서 맛난 해산물을 맛볼 수가 있구요.
저는 이 날 맛난 해물탕을 주문해서 신나게 꽃게 해부를 했었어요.^^
다음은 안면도수목원과 자연휴양림
자연휴양림안엔 다양한 독채 숙박시설들이 눈에 띄였어요.
여름에 이 곳에서 하룻밤 묵으면 색다를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구경만 했습니다.
큰 소나무들이 많이 있어 걷기만 해도 왠지 건강해지는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지하도를 지나면 안면도수목원이 있습니다.
테마별로 정자나 한옥들도 있고, 다양한 식물들과 꽃, 나무들이 있어서 자연을 맘껏 느낄 수 있었어요.
이 곳에서 2시간 정도의 시간을 주었는데, 걸으며 쉬면서 여유롭게 시간 보냈던 것 같아요.
마지막 코스는 바로 신두리사구.
한국에서 사막(?)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시간을 맞춰 가면 안내를 해주시는 분들도 있어서, 이 곳의 유래나 지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돌아다니시면 더 좋을 듯 해요.
저는 그냥 산책로를 따라 가을 하늘 바닷바람 맞으며 열심히 걸어 다녔고, 그것만으로도 기분 좋았네요.
해변 주변엔 대학생들이 수련회오면 묵을 수 있을 법한 숙박시설들이 눈에 많이 띄었구요.
특이한 건, 여기서 말들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백사장을 따라 달리는 기수와 말들의 모습이 참 멋있었습니다.
네~ 이것도 바로 하루 버스 여행 코스였구요.
이 날은 신두리사구 갔던 게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이 곳 사막도 다른 큰 사막처럼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하니, 그 전에 한번 가 보시고 보존활동에 동참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이만 뿅~ @khaiyoui
정해진 시간에 많은곳을 보기에는 버스투어가 정말 좋은가보네요^^
좋은것 같아요. 저는..멀리 가도 최소 2~3군데는 들르는 것 같아요. 새벽일찍 움직이는게 힘들긴하지만 운전대신 자면되니까 그나마 괜춘한 듯요^^
버스 투어 다녀 오셨는데... ㅎ 영등포 투어는 어떠신지요 ? ㅎ
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조만간 영어시험보러 가디인지 구디쪽으로 가긴 가야해요~
아 ㅎㅎㅎ 오늘 영등포에서 번개가 있을거 같아서 ^^ ;; 생각 있으신지 해서요
아..오늘..이번주까진 영어수업에 발목잡혀있습니다 ㅜㅜ
^^ 넹 알겠습니다 !!!!!
버스여행 너무 매력있는거 같아요~^^
당일코스로도 너무 좋네요!!
당일로 다녀오기 딱 좋은 것같아요~
담주에도 한군데 다녀올까하고 찜 해놨어요~
~~태안으로 캠핑간적 있었는데 노을이 너무 예뻤답니다.. 뜬금없지만 ^^ 저두 영어 잘하구 싶네요~ 팔로우하고 갈께요
서쪽바다를 많이 안가봤었는데 이쁘더라구요. 전에 아산쪽 놀러갔을때도.
영어는..언어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거 같아요. 꾸준히하는게 답인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