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수다#199]끄적임 하나 -가로등-khaiyoui (85)in #kr • 6 years ago (edited) 가로등 늘 그 자리에 서서 기다린다. 봄의 따스한 공기따라 사람들이 거리로 나오는 그 계절을... 늘 그 자리에 서서 기다린다. 한낮 따스한 햇볕이 저물고, 다시 어둠이 내려앉는 그 시간을... 늘 그 자리에 서서 기다린다. 스쳐가는 바람따라, 곁의 나무가 들려주는 속삭임을... 갈 수 없어 할 수 있는 거라곤 기다림뿐. 카일作 #photography
오~ 시인해도 되겠는걸^^ 연휴 즐겁게 보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