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140]이제 다시 시작이다~ (일상을 즐겨라)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아침 일찍 고향집에서 출발해 점심때쯤 서울 도착.
그리고 삼실 출근을 했어요.
오늘까지 귀경객이 많은지 기차는 만석.
짐 둘 곳이 없어 애를 먹었지만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연휴 뒤라 피곤함과 아쉬움이 있지만,
또 간만의 출근이라 설레임?
(연휴동안 지출이 많았으니 다시 벌 수 있다는 설레임?)
제 책상과 익숙한 피씨를 보니 왠지 반가운 마음.
간만에 보는 동료들도 익숙하지만, 반가움 ㅎㅎ
비록 이 마음이 한시간도 채 가지 않았지만,
일상으로 돌아와 기분 좋네요.
어머니의 당부가 아니더라도,
올 해는 건강 챙기며 무리하지 않기로 했으니.
즙 하나 챙겨 먹고 다시 퐈이팅입니다.
가즈아!!!
(스팀도 좀 가즈아!!!!)
화이팅 입니다!
이번 주는 시작 하자마자 끝나는 느낌..ㅋㅋㅋ
명절 잘 보냈지? ㅎㅎ 나도 일상으로 복귀가 왜 이렇게 좋은지(?)...ㅋㅋㅋ
올 한해 카일 말처럼 건강 잘 챙기도~ 복 넘치는(일복 말구~) 한해 되길~
일상으로 돌아오는 설레임을 특이하게 느끼시네요.^^
이런 일상이 있어야 돈도 벌고, 다시 그 돈으로 휴가도 가고...ㅋ
일상을 대하는 올바른 자세랄까요??
설연휴 후유증이 크네요.....
아직도 비몽사몽입니다... ㅎㅎ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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