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가격이 스팀의 두 배가 된 이유를 생각하며
증인들이 하이브 하드포크를 하며 내 하이브를 강탈했기 때문에 하이브가 곱게 보이지 않는다 그런 나는 하이브 가격이 스팀의 두 배가 된 걸 보며 이유가 뭘까 생각해봤다 인종차별과 문화차이를 빼고 보면 일단 하이브는 창작자에게 보상을 준다는 개념을 아직 유지하고 있다는 게 스팀과 다른 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하드포크 이후 스팀과 하이브는 서로 다른 길을 걸었다 스팀은 제대로 된 개발자 없이 이름만 증인인 작자들이 아무것도 안 했고 하이브는 여러 개발을 해왔다 그리고 스팀은 업뷰를 중심으로 한 스팀 스달 채굴에 집중한 반면 하이브는 (물론 허울 뿐인 주장이라고 해도) 창작자에게 보상을 준다는 개념을 유지해왔다 나는 이런 차이를 동양인과 서양인의 문화 차이라고 본다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을 전공한 지인의 말을 가끔 들어보면 이해가 된다 내가 틀린 것도 아니고 그들이 틀린 것도 아니다 다만 사상이 다를 뿐이다 게다가 식민지배를 당해본 한국인들은 평등사상이 지배적인 것도 사실이다 내가 내 지인에게 보팅하고 내가 투자한 만큼 수익실현 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틀린 생각은 아니다 하지만 서양인들도 동일한 생각을 할까는 미지수다 나도 서양인이 아니기에 그들의 생각을 온전히 이해할 수는 없다 우리는 성이 앞이고 이름이 뒤지만 서양인은 이름이 앞이고 성이 뒤인 게 당연하듯이 말이다 우리와 그들은 생각이 반대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걸 그들은 그르다고 생각하고 그들이 그르다고 생각하는 걸 우리는 옳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둘다 옳고 둘다 틀리지 않다 다만 사상과 문화의 차이다 이런 차이를 좁히고 해결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비밀적으로 기습적으로 하이브 하드포크를 하는 일은 없었을 테니까 아무튼 이제와 생각해보면 나 라도 코딩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코딩을 배워서 개발자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스팀 증인들은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걸까 대세글에 정치글이나 싸지르는 증인이 있질 않나 땅콩으로 사기치는 증인이 있질 않나 아무튼 여러가지 생각할 꺼리를 많이 준 하이브와 스팀의 가격 2배 차이다
일부러 읽기 힘들게 하려고 마침표도 안 찍었다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셨군요~~^^
일파만파(나부터 1만파워) - 나부터 스티밋의 미래를 바꿔봅시다
열심히 응원할게요~~
일부러 읽기 힘든 글을 읽어봤는데, 결국은 증인의 역할, 그리고 보상의 차이가 맞는 것 같습니다.
하이브 들어가서 글 읽다 보면,,, 스팀잇과 분위기가 많이 다름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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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읽다가 마지막에 피식 했습니다. 읽기 힘든 글인데 잘 읽히네요.
잘 읽혔다니 다행이에요~~
ㅠㅠ 눈물이 앞을 가리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