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펀치라인 #3] 아재
회사 근처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중 반찬 그릇이 비었다.
"이모님. 여기 반찬 좀 더주세요"
"아유, 어쩌지~ 반찬이 다 떨어졌는데..."
"그럼 주워주세요."
아재개그로 행복하지만...
가끔은 좀 외롭습니다ㅋㅋ
오늘 펀치라인은 아재 냄새가 풀풀 나네요.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오늘은 이미지 편집 어플 "쓰샷"을 사용해봤습니다.
글꼴도 다양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배경도 많아서 좋네요.
스마트폰으로 이미지와 글을 간단하게 편집할 때 유용할 것 같아요.
앜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ㅎㅎ
너그러운 마음으로 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주울 게 없다고욧!!! ㅎㅎㅎ!!!
식당 이모님께 왠지모르게 죄송하더라고요ㅋㅋ
웃게 만드네여
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장 보람 있는 순간)
ㅋㅋ 기억해 둬야 겠네요
영광입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네요 .
성장판 글쓰기 채팅방에서 보고 찾아왔습니다 ㅎ
책도 좋아하고 글쓰기도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책을 좋아하시는 분을 찾으러 왔습니다.
펀치라인 쩌네요 ㅎㅎ
보팅하고 팔로우하고 가겠습니다 ~
성장판 너무 좋아용^^ 저도 팔로우 했어요. 앞으로 자주자주 소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