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sunseng (25)in #hapiness • 6 years agodrawing essay #3kangsunseng (25)in #love • 6 years agodrawing essay #2kangsunseng (25)in #happiness • 6 years agodrawing essay #1kangsunseng (25)in #life • 6 years ago삶의 기술삶의 기술 대학 동기 결혼식장에 갔다. 동기들과 밥을 먹는데 살짝 낯 익은 사람이 옆자리에 앉는다. 친구 놈들이 다 아는 척을 한다. "오~ 오랜만이다! 잘 지내?" "왜 이렇게…kangsunseng (25)in #happiness • 6 years ago행복이란신나게 어지를 수 있는 자유다.kangsunseng (25)in #resume • 6 years ago낭만 취준생자소서를 검토하다보면 다양한 스타일의 글쓰기를 접하게 된다. 그렇다 면 "어떤 스타일이 가장 좋은가요?" 라는 질문을 한다면 "그런 건 없다" 고 답하고 싶다. 왜냐하면 붙는 자소서의 이유는 너무나…kangsunseng (25)in #bed • 6 years ago침대kangsunseng (25)in #contact • 6 years ago연락kangsunseng (25)in #who • 6 years ago끝내주는 노래 모음.1 WHO by 심규선가사 항상 누군가가 되려 했던 나는 이제 나 자신으로써 행복해지려고 해 사랑받는 사람이 되려 애썼던 나는 이제 나 자신부터 날 사랑해주려고 해 너 자신에게 좋은 것을 줘 독약과 칼날을 내밀지…kangsunseng (25)in #love • 6 years ago운명적인 사랑?기다리기만 해서는 되는게 없다.kangsunseng (25)in #love • 6 years ago'이 사람과 결혼해야겠다'고 느낄 때20대 후반이 되고, 30대가 되면서 선배, 친구, 후배들이 결혼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보곤 했다. 그리고 난 아직도 여전히 변함없이 일관성 있게 싱글이다. 어릴 적, 어른들의 영역이라고 생각만 했던 '결혼'이라는…kangsunseng (25)in #love • 6 years ago카톡대화로 확인하는 썸&쌈언젠가 대학 후배와 맥주 한잔을 한 적이 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역시나 남자들이 모여 맥주 한잔 하면 여자 이야기가 나온다. 여자들도 뭐 마찬가지 아닐까? 여하튼 후배의 썸녀 이야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