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투표서 승리한 주 (state)만 높은 경제 성장률, 미국내에서도 차별 정책?
2016년 11월8일 대다수의 예상을 뒤엎고 공화당 도날드 트럼프가 민주당 힐러리 클링턴을 누르고 제 58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습니다. 당시 전체투표수는
힐러리 클링턴 : 6585만3625표
도날드 트럼프 : 6298만5106표
로 클링턴이 앞섰지만 미국의 대통령선거는 각 주(State)마다 경쟁을 치뤄 승자가 해당지역의 모든 의석수를 가져가는 방식으로 232 vs 306으로 트럼프가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제58대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
(출처: 뉴욕타임즈)
민주당의 지지율이 높았던 지역으로는 캘리포니아, 워싱턴D.C., 뉴욕, 하와이 등이 있으며 트럼프가 높은 표차로 승리한곳은 알래스카, 알라바마, 텍사스, 미시시피, 아칸소, 아이다호 등이 있습니다. 특히 캘리포니아는 트럼프가 당선된이후 국가독립 '칼렉시트'까지 외치며 트럼프에대한 강한 거부감을 드러내기도 하였는데요 미국내에서도 주마다 경제성장률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2018년 1분기 미국 개인 소득 증가율
(출처: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 ( Bureau of Economic Analysis U.S. Department of Commerce)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미국 개인 소득은 전분기대비 4.3%증가하였습니다.
이중 트럼프 지지율이 높았던 미국 중부, 남부 지역 주(State)들이 대체적으로 평균이상의 개인 소득 증가율을 보인반면 힐러리를 극명하게 지지하였던 캘리포니아와 뉴욕 주는 평균을 한참 밑도는 2.7%, 2.5%씩의 성장률에 그쳤습니다.
물론 예외도 있습니다. 힐러리가 승리한 워싱턴(WA)주가 가장 높은 개인 소득 증가율 (7.4%)을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트럼프가 승리한 주들이 대부분 평균이상의 개인소득 증가율을 보였는데요, 글로벌 해외 기업들의 공장 등이 해당지역들에 유치된것이 주요한 원인인것으로 추측됩니다.
미국이란 나라도 참~~~
트럼프 당선후 미국내에서도 많은 것들이 바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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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안으로 굽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ㅋ
네 ㅎㅎ 어느나라건 똑같네요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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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