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흙집
안녕하세요 주니입니다.
오전에 쌀쌀하고나서 오후에는 조금 풀린듯 싶네요.
얼마전 와이프와 단양에 위치한 흙집으로 힐링을 다녀왔었는데요 꽤 괜찮았던 곳이라 소개해 봅니다.
소백산을 뒤로 둔 이곳은 굉장히 깊숙히 들어가야 있었는데요 인상이 좋으신 사장님 내외분이 맞이하여 주셨습니다.
벽뿐만 아니라 바닥까지 황토로 지으셨고 아궁이에 불을때는 온돌방식이라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옆으로 난 오르막길을 오르다보면 운동두 되구요 공기도 참 좋았던 것 같아요.
도심에서 벗어나 오롯이 자연을 느끼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내부에는 필요한 것만 딱있고 티비조차도 없어요.
방안에 화목난로도 있었는데 밖에서 고기먹고 불멍을 할 수있고 또 추가로 방에서 불멍을 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코로나시대에 들어 일상이 하나하나 소중해지면서 이런 힐링 참으로 좋더라구요.
일주일의 반이라 주말에 가까워 좋지만 업무에 쫒기다보니 시간가는게 무서울 따름입니다.
그럼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
흙집 말만 들어도 몸에 기운이 솓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