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place Korea#3 Dangjin Ami Art Museum 주말에 사진찍으러 가야할 당진 아미미술관

아미미술관이라고 하면 한번씩은 들어보지 않았나요?  

폐교를 미술관으로 리모델링해서 연인이나 가족과 인생사진을 찍기 좋은 장소로 널리 알려진 장소입니다. 

아미미술관 앞쪽으로 가는 버스가 있긴 하지만 버스를 놓치면 많이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시간을 잘맞추던지 자차를 이용해야합니다. 

아미미술관에서는 발전기금이라고하는데요

24개월 이상 초중고생 3,000원 성인 5,000원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됩니다. 

12시쯤 아미미술관에 도착하니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요 

오래된 로봇앞쪽에 영어로 아미미술관 이라고 써져있는 장소가 인기 포토존인듯 사람들이 계속해서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밖에 사진은 나중에 찍으려고 하고 우선 아미미술관 안쪽으로 들어갔습니다. 

건물 안쪽에는 삼각대를 사용할 수 없고 건물 밖에서는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진과 함게 보여지는 푸른 풀이 벌써부터 멋진 사진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건물 안에는 전시실이 5개정도 있는데요 

전시실에는 전시실을 담당하는 직원이 한명씩 있습니다. 

직원에게 부탁하면 사진을 찍어주기도 하니 연인들끼리 왔을때는 부탁해도 됩니다. 

하얀색과 창문이 정말 이쁘죠? 

가운대로 나눠서 건물 오른쪽에 있는 벽쪽은 다들 한번씩은 보셨을 천장에 장식이 달려있습니다. 

다른 방으로 들어가니 오래된 오르간이 있습니다. 오르간을 치는척 하고 사진을 찍는 사람이 많네요 

멀리서 여자친구를 찍어주는 귀여운 커플이네요 

결국 서로 찍어주기를 했습니다. 

밖으로 나오면 꽃과 초록색의 풀을 느낄 수 있는데요 

실내에만 이쁜줄 알았는데 야외에도 사진 찍을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이쪽 나무들은 한창 피어있네요.

미술관 뒷쪽으로 가보면 쉬어갈 수 있는 카페가 있는데요 

이 카페가 또하나의 사진찍기 좋은 장소입니다. 

아미미술관의 벽과 꽃등이 함께 나와서 사진찍기 좋은 구도입니다. 

카페 뒤쪽에는 거주작가 숙소가 있습니다. 

사람이 없는 개장 후의 시간이나 평일날 와서 사진을 찍으면 더 좋은 장소입니다. 

가족과 함께와도 연인과 함께와도 좋은 장소입니다. 

사진이 이쁘게 나오는 장소들이 정말 많아서 꼭 한번쯤은 방문해봐야 할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2 South Sea Boleyam 남해 12경중 1경 보리암

#1 kangjin Baekryunsa 어등(魚燈)이 아름다운 강진 백련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