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여름에 얼음이 생기고 에어콘 바람 보다 더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밀양 얼음골.

in #kr8 years ago

어제 말로만 듣던 밀양 얼음골을 다녀왔습니다.
다들 가보면 깜짝 놀란다는 말을 듣긴 했었습니다. ㅎ

일단 휴게소에 들려서 간식거리로 배를 채웠습니다.
이곳은 청도 휴게소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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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평야 밖에 없는 나라에 살고있는 외국인들이 방문했을때 감탄 할 수 밖에 없는 나라입니다.
외국에서 평야만 보다가 한국에 잠시 들어와서 보면 아기자기한 산들이 정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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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골이라는 이정표가 보였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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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천원입니다.
얼음골까지 걸어서 약 20분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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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보면 천황사라는 절이 나옵니다.
이 길부터 시원한 바람이 계속 불어옵니다.
정말 신기합니다.
이 날 최고온도가 37도이면 바람이 불더라도 뜨거운 바람이 불텐데..
완전... 냉장고 바람이 불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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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얼음골이 형성 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돌대가리라서 읽어봐도 뭔 내용인지 도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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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길은 힘들지 않습니다.
이날 저는 슬리퍼 신고 올라 갔습니다. ㅎ
이곳이 밀양 얼음골입니다.

정말 신기합니다.
에어콘 바람보다 더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걸어 올라올때 시원한 바람이 여기서 시작된거 같습니다.
어떻게 이게 가능한지.. ㅋㅋ 정말 신기하네요.
직접 가보시면... 아실꺼 같습니다.
글로써는 정말 설명이 안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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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돌맹이가 천연기념물인건 처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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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소박소라는 계곡이 있습니다.
계곡도 들릴 겸~
1석 2조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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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맑고 적당한 깊이의 계곡입니다.
깊은 곳도 있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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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저도 어릴적 다녀온 기억이 나는데 신기하더군요.

정말 신기했습니다. 글로 설명이 안되네요ㅎㅎ @gaeteul님 댓글 감사합니다.

얼음골 냉기가 필요한 하루였습니다 ㅠㅠ
참 신기하네요~

시간나실때 꼭 방문해보세요ㅎ 에어콘 바람 느낄 수 있습니다. @jungjunghoon님 댓글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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