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먹은 거야~
랑인 커다란 밤나무가 부럽다네요
시엄닌 밤나무는 땅을 많이 차지해서 밭에 심는게 아니라고 하셨는데 지난 해에 랑이를 못 말려서 세번째밭 끝 쪽에 두 그루 심었어요
작은 나무에 꽃이 피고 밤송이가 달리더군요
첫 해는 따 버리는 거라 했는데 저절로 떨어지더군요
올 봄에 싹이 안 나오니 죽었다며 다시 두 그루를 구입 해 심었어요
'왜 죽었는지를 알아야지. 살때까지 심기만 하나 ~'
어쨋거나 올해 심은 꼬챙이 꽂아 넣은 듯한 밤나무에 꽃이 피고 밤송이가 세 개~
랑인 잘 지켜야지 하드만 하나 남았네요^^
떨어져 있는 두 송이는 어 떻게 된 걸까요 ?
그나저나 내년 봄에 살아 있으려나 ~
종하야 밤따러 이모네 가자~
종하 손이 닿을 수도 있어요^^
주변에서 본 바로는 밤나무는 비탈을 좋아하는듯 해요. 배수랑 관련이 있을듯....
세번째밭 끝쪽이 젤 높기는 해요
올 해도 죽으면 퇴출입니다 ^^
퇴비를 미리 줘 보세요.
땅 밑이 딱딱해서 뿌리를 제대로 내리지 못 했을 수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