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주 건지고 간장 달이는 날입니다
20년이 넘게 시엄니가 해주시는 것 얻어 먹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제게 도움을 청하시네요
https://steemit.com/kr/@jhy2246/5euzmv
두달전에 장 담근 포스팅입니다
두 달전에 메주에 소금물을 부어 놓았는데 오늘 메주를 건지러 시골집으로 출발입니다
간장 먼저 찍어서 먹어 봅니다
달짝지근한 맛있는 맛이 나네요
삼베보자기로 걸러 커다란 솥에 부었어요
커다란 가마솥만하다고 해야하나~
커다란 석유버너에 얻어 끊이기 시작입니다
끊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하여 두어시간 더 끊였어요
식기를 기다립니다
요게 다가 아닙니다
작은 솥으로 집안 가스렌지에 하나 더 얹어 놨답니다
시엄닌 양이 많아 언제 끊을지 모른다며 굳이 나누어 끊여야 한다는데 어쩌겠어요^^
항아리에 붓고 아직 덜 식어서 유리뚜껑을 덮었어요
내일 항아리뚜껑으로 바꾸라 하시네요
간장 끝^^
건져 놓은 메주입니다
지난 겨울 메주 만들어 말리고 띄우면서 걱정을 하시는데도 알아서 잘 하시리라 생각했어요
아니 제가 모르니 도와드릴수가 없는 부분이였어요
걱정 하신 이유를 이제야 알겠어요
메주색이 느름노름 예뻐야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걱정하실까봐 아무야기 안하고 한참을 주물러 잘게 부수었어요
시엄니 안경을 안쓰셨더라고요
시엄니께서 어제 삶으셨다는 흰콩입니다
얼마를 삶아야 이리 뭉그러질까요~
하루종일 씨름하신듯 하네요
삶은 콩에 묵은 간장 반 바가지와 소금을 넣고 섞으시곤 맛을보라는데 제가 알수가 있나요^^
부순 메주와 삶은 콩을 섞으시곤 또 맛을 보라고 ^^
잘 모릅니다 ㅎㅎ
갸우뚱했더니 소금을 더 넣으시네요
항아리에 담고 웃소금을 얻어 마무리입니다
맛있는 된장이 되길 ~
오늘 만든 간장 ,된장 그리고 묶은 된장이 나란히 ^^
요쪽은 소금항아리하나 간장항아리 하나를 제외하곤 모두 빈 항아리입니다
다육이 이사 할 자리입니다 ^^
난간 그림자가 거슬린다며 옮겨 놓기 시작하시더라고요
예쁜 장독대이지요~
시부께선 고향인 그 곳에 살고 싶다고 하시기에 집을 지었답니다
맘이 변해서 안가신다니 ~
몇달만에 가셨는데 한나절이 지나기도 전에 가자고 재촉하시네요
일찍 모시고 돌아왔답니다
시엄니 다리가 아프다며 절뚝거리십니다
무릎관절이 안좋으셔서 조금만 조금만 하시네요
인공관절 ㅠㅠ
대문을 만들어 주신 @wabangcute 님 감사합니다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ㅎㅎ
보팅 꾹 누르구 가용~^^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와 장독대 많네요 장독도 비싸던데~
저도 주택에 살고 싶네요❤
ㅎㅎ
장단점이 있지요
부지런해야 한다는게 젤 문제네요
정말 고생 많으셨겠네요.
간장,된장 잘되었을것 같네요.
나중에 드실때 뿌듯하실거예요.
남은 주말은 잘 쉬시길!!
감사합니다 ^^
랑인 몸이 힘든게 아니고 혼이 빠지는듯 하다네요
랑이 분위기 보느랴 힘든 하루였어요
저번에 담그신 간장이군요^^ 고생하셨네요^^ 그리고 대문이 너무 예쁜거 같아요 jhy2246님^^
네네^^
맛나게 되어야 할건데요~
대문 정말 예쁘다는 야기 많이 듣고 있어요
감사 할 따름이지요
식탁을책임질아이들이군요 든든하실것같아요^^
네네^^
기본 양념이니 맛나야 하는데 살짝 걱정은 된답니다
17회 로또 보너스번호 맞히기 당첨자 발표합니다
https://steemit.com/kr/@cine/17
다음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부탁드려요. 즐건 주말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되세요
된장을 이렇게 담그는 군요 ㅎㅎ
내일 출장이라 보팅이벤트 미리 다녀갑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출장 잘 다녀오세요
참 이럴땐 의학이 더욱 발달되어, 관절도 완치가 되어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 드네요~~ㅜㅜ
그런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나이드시면 무릎관절 고생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장독대 정말 얼마만에 보는 사진인지 !!! 어릴쩍 시골 할머니네에서의 추억이 생각나게 합니다.
그 집은 이미 철길을 직선으로 이설하는 과정에서 헐리고 제 마음속에만 존재하고 있죠 .
장독대 뒤 숨바꼭질 하던 생각인가요~
어릴적 추억을 생각하면 그리운 것이 많지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메주와 간장 담그는 법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몇년뒤엔 제가 혼자 해야겠지요
잘 배워야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