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송편이 정말 맛나네요

in Avle 여성 육아6 years ago

이곳 인천은 태풍이 조용하게 지나갔어요~
밤 늦도록 밖을 내다보면 걱정을 했답니다
덕분에 또 늦잠 ^^
벨 소리가 들려도 올 사람없으니~
아니 누가 와도 없는 척 , 못 들은 척입니다
계속되는 코로나 확진자 문자에 사람 마주치는 것이 무서워요
한참뒤에 내다보니 택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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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이 없다하시는 시부모님 간식으로 드시라고 주문했는데 드디어 도착입니다
다섯봉지는 울집 냉동실에 넣고 다섯봉지를 들고 시댁으로 갔어요
시엄닌 냉동실에 가득 넣으면 고장난다고 좋아라 안하시니 다 드시면 나중에 더 드려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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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깨와 동부~
두 봉지를 시댁에서 쪘어요
생모시라더니 ~색이 얼마나 예쁜지 모릅니다
시부는 당이 올라서 나중에 드신다하고~
시엄니와 둘이 먹었는데 쫄깃쫄깃 ~ 간도 맞고 생각보다 많이 달지도 않고 너무 맛났어요
떡 좋아하시는 시엄니~ 맛나다고 잘 드시네요
추석 송편도 사자고 하시고^^
시부는 나중에 시엄니가 챙겨드릴거고요
그렇게 오후시간을 보내고 집에 오니 땀이 뻘뻘 ~
어제처럼 아파트 앞마당을 돌고 있는데 ~
언니하나가 아파트옆 산에서 내려오는중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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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이라도 돌게 오라기에 오랜만에 올라갔어요
사람들이 ~~~ 없더군요
언니와 공원을 몇바퀴 도는데 마주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어요
이게 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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