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도 말고, 말하지도 마라!
안녕하세요 쟈니입니다.
일전에 관련 포스팅을 한 적있지만, 제한된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보는 독자의 입장에선, 조심스런 주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 패럴림픽을 시작해 다음주 끝이 나고나면,
2년후에는 도쿄 올림픽이 기다리네요.
3월6일자 일본의 방송에서 세슘볼이 발견 되었다는 방송이 있었습니다.
일본에 거주 중인 한국분이 방송 영상을 캡쳐해서 올린 사진들이 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일본 국민들의 피해 사례를 종종보게 되지만,
자세한 사항을 속 시훤히 알려주지 않는 일본 정부의 태도로,
여전히 불안하기만 합니다.
일본 여행을 가라, 가지마라, 인터넷에는 말도 많고, 여전히 뜨거운 감자
입니다. 일본 해산물 수입에 대한 WTO 분쟁으로 한국이 1심패소를
받고, 일본 농수산물 수입이 어떻게 진행 될것인지도 관심사입니다.
3월6일, 일본TV에 방송된 내용을 일본에 거주중인 한국분이 영상을
캡쳐해서 인터넷에 올린 내용이 있습니다.
크기는 2.6마이크로미터로, 꽃가루의 1/10 정도로 매우 작지만,
방사성 농도가 매우 높음. (공기중으로 파져 호흡기로 체내 축척가능)일반적으로 세슘은 체내에 들 몸 전체로 퍼져, 농도가 낮아지고
몸밖으로 배출 하지만 이 역시 좋을리 없음.세슘볼은 세슘이 유리성분과 결합 한것으로, 물에 녹지 않아, 공기 또는 물로
인체에 들어오면 배출되지 않고, 녹지도 않고 그대로 피폭.
인터넷에서 이런 글을 볼때, 누군가는 불편한 심기를 이야기 하곤 합니다.
괜한 선동성 글에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리게 하지마라, 그러던지 말던지,
난 일본 간다. 괜찮다 등등 의견이 많습니다.
개인의 선택이니, 그걸 가지고 뭐라하는게 아닙니다.
분명 일어난 일이고, 현재까지 이어지며, 대단히 위험한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피폭이 되었다고, 당장에 무슨 일이 일어나거나, 운명을 달리 하진 않지만,
한 지역에 국한된 일이 아닌이상, 보다 면밀히 조사 되고, 사실전달이되어서,
더 이상의 피해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강자에 대한 복종의 역사를 가진 일본 특유의 사회적 분위기 때문일까요?
자연재해로 인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의 안일한 대처와 정보차단...
과연 무엇을 위해, 또 누구를 위해 이렇게나 쉬쉬 하는지...
특정개인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해 날조되고, 조작되며, 선동하고
잘못된 비방과 편나누기와 물타기로 사람들의 눈을 가리고,
입을 막는 일은 없어야합니다.
일본 국민 뿐 아니라, 현재 일본에 거주하고 계시는 외국인들, 특히
어린아이들의 건강과 국가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너무도 조용한
이 사태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오픈해서
공유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호들갑떤다고 할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무뎌지는 듯한 분위기에
이쯤에서 다시 한번 들여다봅니다.
한국에도 알게 모르게 엄청많이 수입되어있습니다. 몇년전까지 한국이 후쿠시마 고철과 폐타이어 수입을 제일 많이 했죠.
그리고, 후쿠시마 수산물이 헐값에 동남아로 수출되고, 동남아에서 어육이나 다른 식품원료로 가공되면 원산지가 동남아로 되어 우리나라로 수입이 됩니다. 또는 후쿠시마 산이 후쿠오카로 배송된 후, 우리나라로 수입되는 루트가 있다고 합니다. 괴담으로 떠도는 소문이 아닌 철저한 조사가 필요한 심각한 사안이라 생각됩니다.
ㅠㅠ 무섭네요. 세슘볼이라니...
세슘볼이 아닌 또다른 형태의 무언가가 어떻게 생성될지...정말 무섭네요..
속히 진상이 밝혀져야할텐데 말입니다.. 그들이 어떤 국가인지 역사가 보여주기에 저는 믿지 않고 일본에 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당장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기에, 관련 정보나 현상에 무뎌질 수 있는데, 이를 묵시하는 일본 정부나, 쉬쉬 하는 일본의 언론들이 제 역할을 해줘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어찌보면 일본국민들이 최대 피해자이긴 하지만... 우째 이웃들이 다 이모양인지...ㅠㅠ 무섭네요~ 정말!
일본 국민들도 성토의 목소리를 내지만, 묵살 되는 분위기인듯 합니다. 시간이 갈 수록 상황이 더 악화되는 사안인데, 어째 시간이 갈수록 점점더 무관심해지고, 조용해 지는 듯해 안타깝네요..
일본 여행이 무섭다 그런 이야기 많이 들었는데
사실이 뭔지.ㅠ
정확한 사태 파악을 해서 일본 뿐 아니라 주변국에게도 알려줘야 하는데, 무슨 꿍꿍이 인지, 법까지 만들어서 관련 글을 퍼트리면 잡아간다고 하는 일본 정부... 국민들이 죽어나가는 걸 방조하는 듯한 기분입니다.
2020올림픽부터가 걱정이네요. 야구 예전을 후쿠시마에서 연다는 기사를 본 거 같은데. 큽. ㅠ
일본이 경제면이선 선진국일진 모르겠지만, 시민의식이나 정치 사회면을 보면 한국보다 많이 뒤떨어지는 거 같아요.
분명 그들도 느끼는바가 있겠지만, 어릴적 교육부터 그렇게 받아오다 보니, 자신의 소리를 내지 못하고, 속으로 담아두어 잘못한 것에 대한 성토가 소극적이지 않나 짐작해봅니다.
저것 만큼 불안하지만 정보를 알 수가 없는게 건축자재 수입해 신축건물에 많이 사용되었다는 얘기네요.
어느정도라도 사실이라면 뭐 피한다고 되는게 아니니...
돈을 위해 누군가가 죽어도 상관하지 않는 행태가 무고한 시민들에게 고스란히 그 피해가 가고 있습니다. 이 부분 또한 빨리 밝혀지고,사라졌으면 합니다.
헉...이런게 있었다니ㅠㅠ
무서워지네요ㅠㅠ
바람이든, 해류든, 음식이든, 노출된 상태라, 어떻게 손을 쓸수도 없는 지경이니, 그저 운에 맞길 수밖에 없단 생각입니다. 조심한다고 피할수 있는게 아니네요...ㅋ
미디어 통제는 일본이 어느 공산국가 못지않다는걸 현지서 다년간 살면서 알았더랬죠... :(
정말 알다가도 모를 나라입니다.
가깝지만 먼나라...알면 알수록 모르는 나라라고 하는데, 후쿠시마 원전사고 만큼은 절대 덮어둬서는 안되는 심각한 사안인데, 너무 한것 같습니다.
참 문제이지만, 언론의 문제만으로 치부할 수는 없겠죠. 일본인들 특유의 국민성이 그러니까요..ㅠㅠ
후쿠시마 대지진 때 사람들이 질서정연하게 줄을 서있는 모습이 큰 이슈가 된 적이 있었죠.
많은 사람들이 그 모습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는데, 저는 물론 질서를 지키는 것은 좋지만! 자신의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저러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는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살고자 하는 인간 본성을 억누를 정도의 무언가가 그들의 정신을 지배하고 있는 것 같았죠.
같은 맥락에서, 저는 일본에서 미투운동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구요...
비록 통제가 잘 안되고 번잡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제가 우리나라의 국민성이 더 건전하다고 생각하는 점이 이런 부분입니다.
우리는 자기 반성이나 자기 비판을 할 줄 알거든요. 그리고 불합리에 맞서 싸울 줄도 알구요. 또한 작은 개인들이 뭉치면 큰 힘을 낼 수 있다는 점도 알고 있죠.
암튼 일본 여행은 웬만하면 방사능 안전지역으로 가는 걸로...
일본 친구에게 직접들은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일본은 아직 남성우월주의다. 고로 여자 총리는 절대 나오지 않을 것이다"라는 말.... 일본 사회에 대해 모두 알지는 못하지만, 저 역시 일본의 미투운동은 확대되거나, 피의자 처벌은 없을 것 같습니다. 기사를 살펴보니, 방송에서 대 놓고 성추행을 하는 늙은이가 나오는데, 피해여성만 방송에서 퇴출 당했다고 하네요...
일본으로의 여행은 개인의 자유겠지만, 말씀대로, 상대적으로 안전한 지역을 가거나, 가서도 늘 신경은 써야 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