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CommentsPayoutsjesus1004 (34)in MomCafe • 4 years ago숨을 쉬며 살아요숨을 쉬며 살고 있나요 숨을 못쉬면 생명을 유지할 수 없으니까 누구나 숨을 쉬며 살아요 그런데 우리는 내가 숨을 쉬고 있다는 사실을 자주 잊어버려요 그래서 고마움을 모르죠 코라도 막아야 입이라도 막아야…jesus1004 (34)in Godsteem • 4 years ago천재와 둔재한 아이가 있었다. 아이큐가 173인 천재였다. 그러나 교사의 실수로 73으로 잘못 알려졌다. 아이의 자존감은 바닥을 쳤다. 17년이 지난 후, 그는 자신의 아이큐가 173인 걸 알게 됐다. 늦었지만 자신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