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의 슬픔
아이들을 위한 날 어린이날 5월5일.
부모님들을 위한 날 5월8일 어버이날.
어제 하루 온종일 아이들을 위해 모든 시간을 보냈다.
부모님들을 위한 5월 8일은 어떤시간을 보내고 있을까?
다들 회사에서 일을하고 있겠지.
하지만 난 휴가를 냈다.
카네이션을 달아드릴 부모님은 계시지 않지만 그냥 휴가를 냈다.
작년까지 아무생각없이 놓치기 일쑤였던 부모님 생일도 지금은 기억한다.
그래서 휴가를 낸다.
어버이날 묘앞에 카네이션 하나 놓으려고 그냥 휴가를 낸다.
그래서 그냥 슬프다.
부모님이 계셨다면 더 좋았을텐데라는 뒤늦은 후회가 찾아와 더 슬프다.
때늦은 후회라서 더 슬프다. 어버이날이라서 더 슬프다.
젠장~
저도 아직 경험하지 못한 감정이지만 생각날때마다 울컥 울컥하게 되는 뭔가가 있어요...그래도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저도 부모님을 일찍 여의여서 어버이날이면 가족이 함께 식사하는 모습을 보게될때마다 씁쓸해지곤 했습니다. 저도 이번 어버이날 즈음에는 산소라도 찾아뵈야겠습니다^^
네 늦었지만 저도 산소에 가서 꽃이라도 두고 오려고 합니다.
어린이날처럼 많은 분들이 부모님에게 찾아가서 잠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방가방가반가워요 👍
저도 슬픈 날중의 하나여요. 부모님이 안 계시거든요. 그런데 제가 부모가 되었더라고요. 그래도 슬픈 날인건 분명합니다. 힘내세요!
공감합니다 샘
어버이날이 다가 옵니다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신 분들은 어버이날이 와도 먹먹하고 회한이 밀려듭니다
시간은 되돌릴 수 없는 거지요 살아 계실 때 좀 더 잘 해드리지 못한 게 죄스럽기도 합니다
그래도 묘소를 찾아뵙고 그분들을 항상 기억하며 애뜻하게 추모해야겠지요
부모님 정말 그립습니다
고마웠습니다
저는 아직 경험하지 못한 감정이네요.ㅠ무어라 위로를 드려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힘내시고 그래도 웃는 하루되시길 바라봅니다.
전 내일 찾아가 뵐려고요
저도 늘 잘해드리지 못해서 ㅠㅠ
그렇게 생각하신 것만으로도 부모님들은 좋아하실겁니다.
내일 부모님과 행복하고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5월 8일은 모두가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겠지요. 공휴일이 아니니까, 왠지 슬퍼지네요.
ㅠㅠ 아이들한테 하는 거 1/10만 부모님께
해드려도 너무 좋아하실텐데 그걸 잘 못하네요 ㅠㅠ
깜박 잊고있었어요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