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의 선물 시장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

in Korea • 한국 • KR • KO5 years ago

금융 상품중에는 우리가 흔히 아는 현물 시장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즉 주식시장 개념에서 넘어온 현물은 주식 1개를 사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현금을 주고 사는 형태입니다.

애플 주식이 1백만원이면, 1백만원이 있어야지 주식 한개를 살 수 있는것입니다. 여기서 선물 시장의 개념이 추가가 되면서 앞으로 특정 투자종목의 가치가 하락할것인지 상승할것인지를 두고 개별 계약을 통해 베팅을 할 수 있으며, 또한 레버리지를 통해서 애플 주식 1백만원을 부분적으로는 1만원만 가지고도 살 수 있는 형태의 거래가 가능해집니다. 레버리지라는것은 간단하게 말해서는 남의 돈을 빌려서 투자상품에 투자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투자를 했을 때 장점은 적은 돈으로 투자 수익을 빠르게 늘릴 수 있기도 하나, 청산이라는 개념도 존재합니다. 즉, 내가 투자한 자산의 방향이 맞지 않을때 가치가 그만큼 빨리 떨어져서 내 원금보다 적어질 위험이 있으면 자동 청산을 통해서 투자 손해를 막는 것은데, 이것은 결국 원금 100% 손실의 결과를 줍니다.

선물 시장의 흐름이 중요한 것은 다름이 아니라 실제 투자자들이 자신들의 투자 규모보다 더 큰 규모로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해당 선물 시장의 흐름에 다라 투자 종목의 하락이나 상승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BTC의 선물거래 만기가 와서 가격이 하락한다"

식의 말을 들어봤을 텐데, 그만큼 해당 포지션에서 투자자들이 BTC가 상승이나 하락할것이라고 베팅을 했고 그 규모가 크기 때문에 해당 시점에 가격을 맞추기 위해서 강제로 BTC를 구매하거나 팔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은 자금이 많은 기관이나 고래들이 이런 움직임을 조정을 하며, 지난번 GameStop과 같은 서학개미들의 반란과 비슷한 건들도 결국 이런 선물 시장의 흐름에 영향을 직접적으로 주면서 가격 조정을 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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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의 경우는 일반 주식시장 선물과는 또 다른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거래가 24시간 365일 가능한것도 그렇고, 거래 페어링도 여러가지가 존재할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이중 가장 큰 시장은 이전에 BitMex에서 현재는 바이낸스와 후오비로 옮겨져왔습니다. 지난 2019년도에 처음 선물 거래 시장을 시작한 바이낸스는 현재 전세계 가장 큰 선물 거래 시장으로 발돋음한 상황이고 하루 거래량 13조원에 육박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암호화폐 시장의 특징에 맞게 배수도 5배-10배가 아닌 20-120배까지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암호화폐 시장의 특징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

금융상품의 확대와 연계는 암호화폐 전체 거래량과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전체적인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가격의 추이를 지켜보는데 선물 시장의 움직임을 눈여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보입니다. 특히 큰 선물 포지션이 종료될때쯤 비트의 가격 흐름에 영향은 지속적으로 가해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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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years ago 

좋은거지요^^

 5 years ago 

네, 암호화폐쟁이에게는 좋은 현상이긴 합니다. 자금이 모이는거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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