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플레이션과 비트코인
연일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 중입니다. 코로나19에 따른 양적완화, 대중 무역전쟁에 따른 관세 폭탄등이 이유가 된다고 하고 있으며 결과론적으로는 증시가 흔들리고 저금리에 따른 주거비 상승과 집값 역시 상승하고 있는 중입니다.
경제성장률은 6.4%, 개인소득은 3월달에 21% 증가, 개인 지출 역시 4.2%증가, CPI는 (소비자 물가 지수)는 2.4%로 증가하면서 오르지 않는게 없을 정도로 인플레에 대한 충격이 생각보다 크게 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인플레이션이 초인플레이션으로 발전하게 될 경우 미연중은 금리를 올릴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이 되며, 이에 따라 한국 역시 이미 금리를 올릴 경우 부채비율이 높은 개인들의 이자 부담 증가도 걱정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해 초 비트코인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타고 있을때에는 비트코인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부터 인플레이션을 이유로 비트코인의 가격은 계속 오를것이라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봤을때는 ATH의 40% 이상을 잃은 비트코인의 가격적 전망은 앞으로 명확하지 않은 관계로 최근에는 이런 분석은 보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실제로 미국의 인플레이션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금리가 비트코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는 하나, 문제는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지는 결국 기관 투자자들과 자금의 흐름이 결정하는데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가장 단순한 원리로는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게 되면 해당 자산의 액면적 가치는 하락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아주 쉽게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자장면과 같은 일상 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외식상품의 가격이 20년전인 2001년도에는 평균 2500원이였던것이 최근에는 최소 5-6000원을 하는 것을 보면 됩니다. 즉 자장면 자체가 특별히 달라진것은 없는데 그만큼 화폐의 가치가 떨어진것입니다. 투자는 인플레이션보다 내가 가진 재화나 투자상품이 가치가 늘어나면 성공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비트코인의 경우는 어느시점에서 진입했는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는 있으나 반감기인 4년주기의 가격대 형성을 보면서 인플레이션 지수와 더불어 주요 주식 인덱스와 비교를 하면 결코 낮지 않은 수익률을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start success go! go! go!
테이퍼링과 금리인상 수순은 피해갈 수 없지만 가능하면 늦춰졌으면 하네요.
물가상승이 정말 일시적인 건지 아니면 경기가 회복되면서 높아지는 건지 정확히 판단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ㅠㅠ
네, 너무 많은것들이 한꺼번에 섞여 있어서 또렷하게 보이지는 않는것이 확실히 있습니다.